•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오마]파트너구합니다.  
0
오일마사지 조회수 : 6093 좋아요 : 0 클리핑 : 2

넋두리입니다. ㅎ
외롭고 쓸쓸해서 봄타나 봅니다.
파트너는 저에게 별로 내키지 않은 존재라서...
만약 파트너를 구한다면...

키는 아담하고 마른고 가슴은 작아도 됨
나이는 30대후반부터 40대중반?
데이트 비용은 모두 내가 내고...
가끔 이벤트 선물이나 서프라이즈도..
원한다면 매번 오일마시지도 해줄수 있고 ㅋㅋ
마냥 이뻐해줄수 있을텐데....
그냥 내 옆에서 나만 이뻐해주면 될텐데..
그럼 파트너가 아니고 애인이잖아요 ㅎㅎ

어디 없을까요? ㅎㅎ
네..넋두리였어요.....
아마 모든 레홀러의 맘일듯...

봄이네요...꽃가루 날리는...
오늘도 하늘만 바라봅니다.
넌 어디서 뭘하니?
전화좀 다오 ㅋ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roaholy 2018-05-20 12:07:48
ㅋㅋㅋㅋㅋ 먼가 안타까운 사연보는듯하네요
오일마사지/ 흘려보내야지요 ^^~~~~~~~
roaholy/ 힘 내셔욧^^
오일마사지/ 감사해요...잘...흘려보내고 있습니다. ^^
딸기사탕시럽 2018-05-12 21:02:22
몸이 풍덩해서 저도 패스 ㅋㅋ 예쁜처자 만나면 많이 하세요
오일마사지/ ㅎㅎ ㅠ ㅠ
우주를줄께 2018-05-09 01:45:22
글이 맑으네요~ ^^
쿠퍼액처럼~ㅋㅋ
오일마사지/ 음..정말이지 센스쩔어요 ㅋㅋ
우럭사랑 2018-05-08 21:58:23
와우
좋은 소식을 썰로 보답해주세요ㅎ
오일마사지/ ㅋㅋㅋ 좋은 소식이라...언제쯤 ㅠ ㅠ
쿠키25 2018-05-08 19:00:12
하루빨리 기다리는 좋은소식이 오길바래요.
(ㅠㅠㅠㅠㅠ나도 자격탈락)ㅋㅋㅋㅋㅋ
오일마사지/ 아이공 이거 제가 수준이 넘 높아서 그릉가 보내요 ㅠ ㅠ
커플클럽예시카 2018-05-08 15:42:15
마흔 중반이 넘어서 이몸은 패스 ㅋ 아쉽네요ㆍ나이가 ㅎ
오일마사지/ 100세까지로 바꿔야 겠네요.ㅋ 바꿔도 아마 나란놈 쳐다보지도 않으실듯 ㅠ ㅠ....명성의 예시카님....감사해요. 쪽지에 폰번호라도 드려야겠네요 ㅋ
커플클럽예시카/ 주변에세 자꾸 이렇게 생각하니 남자가 씨가 마른거에요ㅎ 풍요속에 빈곤ㆍ밥 먹을 친구만 잇어도 좋겟어요ㅎ 남자면 다 좋은데 뭘 쳐다도 안봐요ㆍㅠ 다만 밥 친구도 대화가 좀 통햇음 하는 바램 ㅎ (사실 시간없고 귀찮기도 하구요ㅋ)
오일마사지/ 나중에 밥이나 한술떠요 점심은 제가 쏩니다 ㅋ
커플클럽예시카/ 한술뜨러 점심약속 해본적이 없어서요ㅎ 마음만 받겟습니다~^^
르네 2018-05-08 15:06:41
홧팅입니다~ 좋은 분 나타나실거에요.
오일마사지/ 감사해요 ㅎㅎ 넋두리였어요 ^^
1


Total : 39101 (1/19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072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9] 섹시고니 2015-01-16 376175
39099 마감ㅎ 커피마실까요? [8] new Onthe 2025-11-07 151
39098 질문있어욥 [13] new SATC_ann 2025-11-07 177
39097 섹스마려워 [1] new 디윤폭스바겐 2025-11-07 166
39096 ㅇㅇㅇ [2] new 오일마사지 2025-11-07 260
39095 그냥 -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15] new 어디누구 2025-11-07 770
39094 가을 폐사지… [2] new 시인과촌장 2025-11-07 422
39093 전여친이 처음이었는데.....못 잊겠어요ㅠㅠ [4] new 럭키까마귀 2025-11-07 884
39092 어런완 [12] new 칠푼규 2025-11-06 999
39091 발 시려 [11] new danah 2025-11-06 992
39090 가을 제주 [34] new spell 2025-11-06 944
39089 혼자 여행하기 1일차 입니다 :) [3] new 팔이잘리면암컷 2025-11-06 507
39088 섭 구인이 쉽지가 않군요 [8] new 해응이 2025-11-06 618
39087 오랜만에 에버랜드…! [10] new Chanak 2025-11-06 476
39086 오 우리집 바닥에 왜... [3] new 라임좋아 2025-11-06 614
39085 격렬하게 심심하다.. [2] new 라임좋아 2025-11-06 428
39084 복수를 위해 파트너의 친구와 섹스하다. [1] new 시인과촌장 2025-11-06 662
39083 내 자신에게 필요해서 하는 쓴소리(어록)-2 [2] new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06 530
39082 늦은점심. [9] new 다정다감남 2025-11-06 69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