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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치인 제가
힘들게
어렵게
팔 빠지게
편집해서
동영상을 올렷는데ㆍ
역시나 안 올라가네요ㅎ
흠흠
모두 궁금치 않겟지만 ^^
어제 휴일
여자님과 홍천 다녀온 후기도 올려달라고 해서
1년치 다 웃고 놀고 온 추억을
콜라쥬 나마 몇장 올려봅니다~
어느날 갑자기 아무곳이나
이유도 없이 계획없이 떠나기 !
후다닥 같이 갈 녀자님 섭외 !
면허가 없는 관계로
기사님 자원봉사 섭외 !
도착후 식후경
쏘가리를 잡고자 햇으나
꺽지 한마리
이름모를 작은 물고기 20마리 정도
서너마리 회 치다 보니 알배기 라서
바로 방생ㅋ
남은 삼겨비로 남은술 동내고
돌아오는길에 어마무시 비싼 커피도 한잔
룰루랄라 여흥을 즐기는 수다중에
코고는 소리가 나서 뒤돌아보니
쩍벌로 고히 잠드신
동네처자 님
참고로
물수제비는 바위로 하는것이지 돌맹이 같은거로 하는거 아니므니다~^^
체험교실 커플클럽예시카처럼~^^
사진들이 엄청 이쁘게 잘나왔어요
요즘 요가 배우 시나봐요 ㅎ
저도 가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