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마눌님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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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과의 이야기를 자꾸 올려 지겨우시겠지만...... 이러고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읽어주세요 ㅎㅎ 그제 피곤에 쩔어있는 상태로 마눌님과의 거사를 치르고 나니 어제는 하루종일 정말 피곤하더군요 오후 4시쯤 일찍 일을 마무리 하고 퇴근!!!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어야지~~~ 하고 집에 갔는데..... 처남네 가족이 와있습니다 뭐 기본으로 음주를 시작하게되었죠 ㅠㅠ 4시반부터요 ㅠㅠ 중식배달로 시작하여 2차안주 피자, 3차안주 치킨, 4차안주 찜닭, 마무리 회..... 어마어마하게 배달을 시키며 어마어마하게 마셔댔죠 술이 들어가니 피곤한줄도 모르고 몸이 아픈줄도 모르겠더군요 ㅎㅎㅎㅎ 한참 뛰놀던 다섯아이들도 하나하나 잠들고 처남도 잠들고 이제 자야할시간. 평상시에는 아이들과 함께자던 마눌님이 오늘은 어쩔 수 없이 제 침대에서 함께 자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으흐흐흐흐....... 안쪽에는 두살 막내가 잠들어있고 가운데 마눌님 그리고 저...... 오랜만에 함께 자는것이라 팔베게를 해주고 백허그한상태로 찌찌를 쪼물딱쪼물딱 대며 마눌님 엉덩이를 문질문질 ㅎㅎㅎ 그런데 밖에 처남댁이 왔다갔다 하는상황이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ㅠㅠ 그런데 자다보니 이상한 느낌이.... 막내가 자면서 많이 움직이니 마눌님께서 발쪽으로 조금 내려가 대각선으로 자고있는 상황에 하필 마눌님 얼굴을 제 사타구니에 파묻고 잠들어있는것입니다 이미 제 곧휴는 또 눈치없이 고개를 쳐들어 팬티밖 세상을 궁금해하고 있더군요 궁금하다면 어쩔 수 없죠... 구경시켜줘야죠 ㅎㅎ 전 과감히 팬티를 벗어던지고 잠들어있는 마눌님의 볼은 아주아주 사랑스럽게 어루만지다 제 곧휴를 마눌님의 입술에 가져다 댔습니다 자다 이상한 느낌을 받은 마눌님꼐서 슬며시 잠에서 깨어 상황파악을 한후 덥석 제 곧휴를 물어버리시더군요 하아~~ 저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습니다 ㅎㅎㅎ 행여나 소리가 날까봐 제 곧휴를 입에 물고 입속에서 열심히 혀를 움직이시는 마눌님!!!! 상황이 상황인지라 더욱 더 자극적이더군요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삽입을 해야할 시간!!!!! 자세를 바꾸어 마눌님의 옷을 벗기려하자..... 마눌님이 속삭이십니다 "자기야~~ 나 터졌어~~~" 아!! 이 무슨 고문이란말입니까!!!!!! 나라를 잃은것 같은 슬픔과 고통이 밀려오더군요..... 제모습을 본 마눌님이 키득키득 소리죽여 웃으며 말씀하십니다 "뭐 꼭 거기다만 해야하나?? 내 입이 있잖아~~~" 하시며 제마음을 안 마눌님께서 어쩔줄몰라하며 딱딱하게 서있는 제 곧휴를 다시 위로해주기 시작합니다. 잠시후 우주의 기운이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그 기운이 한곳으로 모이더니 마눌님의 입속에 폭발해버렸습니다!!!!!!! ㅎㅎㅎㅎ 대폭발이 일어난후 죽어가고있는 제 곧휴를 마지막까지 쪽쪽쪽 달래주시더군요 ㅎㅎㅎㅎ 캬~~ 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마눌님이란 말입니까!!!!!! 품안에 마눌님을 꼭 안고 여운을 즐겼죠 마눌님은 제 팬티속에 손을 넣어 제 곧휴를 쪼물딱 대며 다시 잠드셨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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