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남친과의 섹스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0
진저엘 조회수 : 8748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20대 초반이구 남친은 30대초반인 띠동갑 커플이고 동거중이예요.
아직 장기간커플도 아닌데 잠자리가 문제네요..
일단 약 한달전부터 잠자리가 뜸해요.. 대략 일주일에 한 두번?
저는 너무 하고 싶어서 안달났는데ㅠㅠ 별로 생각이 없다며
또하게? 아.. 할말이.. 안한지 삼일도 더 됐을때인데..참..
더이상 하자고 달려들면 자존심 상해할까봐 요새는 말도 못해요.
원래 남친은 애무도 전혀 안해주는 스타일이예요.
발기되면 그냥 삽입하는데 물도 안나온 상태에서 매번 그러니까 질 입구가 붓고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아프다고 말해도
살살 넣을게 이렇게 말하거나 제가 하루는 너무 아파서 하고싶지 않다고 하니 입으로라도 해달라고하고..
아무리 애무해달라고 해도 노력하는 모습이 안보여요.
저는 애무 해주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 열심히 해주는데ㅠㅠ흑
항상 섹스는 연인들의 사랑을 나누는 가장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인데..
애무도 없이 삽입 후 체위도 안바꾸고 그냥 사정해버리니..
제가 자위기구가 된것 같은 기분도 들고ㅠㅠ
흑 어찌해야될까요..
진저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코랑이 2015-12-21 01:51:36
대화가 없다면 변화도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원하시는걸 당당하게 말씀해보심이.. 때로는 거부도 해보시구요
어뎌규랴 2014-12-29 12:52:07
지독한 사랑이네여 ㅜㅜㅜㅜㅜ 좋긴한데 섹스는 안좋은
굿보잉맨 2014-12-29 12:33:25
솔직한대화가좀필요해보이네요
대화하면서맞춰보세요^^
섹스도소통이필요해보여요^^
일본행 2014-12-29 07:48:31
러브젤을 쓰는것도 방법일수 있겠습니다 :-)
자기가 애무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
애무 해주면 나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라는
멘트정도면 무난할듯요
한구닌 2014-12-29 06:22:14
남자가 너무했네
천량 2014-12-29 03:19:08
진짜 잠자리 배려없네요ㅜㅜ 내가 니 자위기구냐고 한마디 해보심이..
진저엘/ 그럴까요.. 그랬다가 자존심 상하게하는건 아닌지 해서ㅠㅠ
천량/ 님은 자존심 안 상하시나요ㅜㅜ 다같이 좋자고 하는건데 기본 매너, 배려도 없이 하는건.. 진짜 아니에요
emoon453 2014-12-29 03:13:23
너무 배려가 없으신듯 님이아까워요!!
진저엘/ 흑ㅠㅠ어찌해야하나요. 잠자리 빼고 성격이나 취미나 식성은 정말 잘 맞는데ㅠㅠ
항상맑음/ 식상해·져서 그런건가?내꺼다 싶어서?
emoon453/ 암만그래도글치.. 띠동갑인 여친한테 너무 무배려.. 나이도어린데 왜그런 남친을... 정말조아하는거 아니면 그냥.. ..너므너므 아까워요
진저엘/ 애무는 처음부터 안해줬어요ㅠㅠ 원래 해본적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구요.. 마치 난 원래 이런 사람이었으니까 너가 이해해 약간 이런 뉘앙스.. 말해도 노력을 안하니..ㅠㅠ
1


Total : 38764 (1/193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838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3] 섹시고니 2015-01-16 371702
38762 내가 좋아하는 본디지 [3] new 뾰뵹뾰뵹 2025-10-06 316
38761 가입했습니다!! new 고구마감자채 2025-10-06 83
38760 자게로 글 작성하면 입꾹닫 할 양반들이 [3] new 적당한것 2025-10-06 412
38759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new 늦은밤길 2025-10-06 150
38758 섹스 고프다! [2] new 라임좋아 2025-10-06 308
38757 잘지내자,우리 - 짙은 노래추천 [1] new welchsz 2025-10-06 155
38756 연휴 동안 읽어볼만한 만화(sm) [1] new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10-06 355
38755 오늘도 1시네 [1] new 라라라플레이 2025-10-06 280
38754 저는 개인적으로 꼭지 큰사람이 좋아요 [1] new 적당한것 2025-10-06 427
38753 해피 추석 보내세요 [1] new 적당한것 2025-10-05 168
38752 오늘의 추천 곡 ~.~ new 무지개곶의찻집 2025-10-05 113
38751 풍성한 한가위~ [2] new 라온자리 2025-10-05 222
38750 추석 이브 [13] new spell 2025-10-05 532
38749 영화 연의 편지 [4] new 용철버거 2025-10-05 265
38748 추석 잘들 보내세요! new casfaz 2025-10-05 186
38747 슬로우섹스 [5] new 디윤폭스바겐 2025-10-05 549
38746 비올때만 오는 것 같네요 [2] new welchsz 2025-10-05 322
38745 제 몸매 어떠신가요~~?(자랑타임) 펑 [21] new 포라포라 2025-10-05 197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