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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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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짱 조회수 : 456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 자위를 알게된것은 초등학교 3학년즈음 으로
기억된다

체육시간에 철봉을 타고 올라갈일이 있었다
두손으로 철봉을잡고 다리를꼬아 지탱하며 올라가던중
고추가 짜릿해지며 전기가 오는느낌이 오면서
철봉타기를  멈추고 열심히 고추를 비비고있었다

다를 얘들은 모두내려와 있는데... 나혼자 끙끙거리며
천국의맛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우리 담임선생은(여선생)  내가무서워서 안내려 오는지
알면서도 모른체 하시는지 가만히 계셨다

여학생 남학생 모두관전하고...  나는 딸딸이를치고
내려왔다
그러나 내가 딸쳤다고 눈치챈 아이들은 한명도 없었다

※반응 좋으면 2탄으로  손딸딸이 추억  올립니다
좃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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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ha 2018-06-20 17:58:34
반친구들은 관전한게 아니라 그냥 '저 새끼 철봉 존나 못하네...' 이렇게 생각했을것 같은데여...
좃짱/ 하하^^ 그게 정답이네요 선생님은 요놈이 벌써? 그랬겠죠?
봉지속에잡지 2018-06-20 17:48:51
ㅋㅋㅋㅋㅋ 전 어렸을때 바닥에 헤엄치듯이..? 부볐던..
좃짱/ 하하^^ 철봉자위 마스타후 바닥자위도 많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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