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클럽! 풀어본다! 썰! 첫경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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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타일입니다! 어제 멀리사는 사촌형의 결혼식에 다녀오느라 이동에만 왕복 9시간은 쓴 것 같네요 잘자고 일어났지만 노골노골한 기분에 침대에서 밍기적거리다 간만에 레홀에 와서 여친의 활동을 훔쳐봤습니다 그 중 댓글에 관전클럽썰을 간단히 풀어뒀길래 저의 관점에서 보다 디테일한 썰을 풀어볼까합니다! 제가 글을 쓰게되면 가닥없이 생각나는 것들을 주절주절 적는 스타일이라 글이 길어질 것 같으니 심심하신 분만 읽기를 권장해드립니다 ㅋㅋㅋㅋㅋ 우선 저희 커플은 성에 관해서 서로에게 잘 열려있습니다 니가 뭘해도 좋다 하는 식은 아니고 말하는 사람은 내가 이전에 이런 경험을 해봤고 요런 생각을 하고있고 저런 것들을 해보고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듣는 사람은 이건 재미있을 것 같고 저건 잘 모르겠는데 요건 싫다 하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식이죠 덕분에 숨기거나 말하지 않은건 적어지고 안되는건 명확히 해서 불만도 줄어들고 각종 창의적인 생각들을 말하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서론이 긴데 그러다 보니 관전클럽을 가게 됐다는 이야깁니다 무튼 이제 본격 썰로 들어가야죠 관전클럽은 저도 궁금햇던 곳이고 여친은 가고싶다고 말한 곳이라 저희는 기대가 가득했습니다 둘이서 낮에 잘 놀고 호텔에서 저녁이되길 기다리는 동안 신이났던 것 같네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높은 확률로 둘이 먼저 즐겼을겁니다 ㅋㅋㅋㅋ 프라이빗 클럽의 느낌(모토?)이라 그런지 일종의 접선을 통해서 클럽안으로 들어갔는데 (혹시 몰라 많은걸 모호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여자친구의 설레는 마음에 조금 이른시간에 간지라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싱글의 남성 몇분 그리고 저희 커플만이 있었죠 할로윈이 지난이 며칠 되지않아 사람이 많지 않지만 이후 두세커플이 더 올거라는 이야기를 사장님께 듣고 저희는 간단히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앉은 자리는 클럽 내 코너쪽이긴 하지만 클럽 내부의 모든 사람을 볼 수 있고 그 사람들이 저희를 잘 볼 수 있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두면이 벽이라 여친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결국 다 보여줄 수 있는, 참된 변태인 제가 순간적인 멧돌을 굴려 정한 자리였죠 여친이 일종의 노출증 같은 성향으로 은근히 보여주면서 흥분한다는건 알았지만 그 성향이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던 타이밍이라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무릎 조금 위까지 오는 원피스 아래로 손을 넣어 스타킹을 신은 매끈한 다리를 더듬으며 여친의 표정을 자세히 관찰했습니다 평소에도 비슷한 일을 하면 곧잘 흥분하는 편이었는데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열린 공간에서 그런식으로 애무를 당하자 약한 강도임에도 흥분하는게 보이더군요 다른 사람 앞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나는 흥분이 되고 여기는 관전클럽이라 보여줘도 되는곳이니 내가 맘껏 보여주면서 흥분해도 괜찮은게 아닐까? 그렇지만 여전히 창피한것도 같고 아 이러면 안되는ㄷ..돼...아 좋아....더 정도로 표현할 수 있는 복잡한 표정이었죠 ㅋㅋㅋㅋ 아 물론 저는 만족했습니다 위는 원피스, 아래는 피부가 살짝 비치는 검은 스타킹에 팬티는 입지 않았던 여자친구였는데 허벅지를 타고 올라간 제 손끝에서 느껴지는 여친의 보지는 그때부터 촉촉히 젖어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일부러 여자친구를 화장실에 보내고 (싱글 남성분들이 앉아있는곳 바로 뒤를 지나야 화장실이었습니다) 일부러 원피스의 치마를 좀 말아올리고 이곳저곳 다녀오게 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조금씩 수위를 올려갔습니다 그러다 저는 이제 본격적으로 여자친구를 흥분시켜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여친에게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다리를 활짝 벌리고 스타킹은 일부러 둔채로 여친의 허벅지에서 보지둔덕 위까지 천천히 왕복을 했고 그때부터 여친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죠 클럽에선 적당한 크기의 음악이 나오긴 했지만 여친의 신음소리를 다 가려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희와는 반대편에 있는 바에 앉아있던 남성분들은 매너있게 직접 개입하거나 너무 뚫어지게 여친을 쳐다보진 않았지만 모든 신경이 저희가 있는 뒷통수에 쏠려있었을테니 다들 알아차렸을겁니다 흥분에 정신을 못차리던 여친의 귀에다 대고 저기 저사람들이 다들 너의 보지만 쳐다보고있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여친의 흥분이 급격하게 날뛰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터치한 곳은 허벅지와 보지 둔덕까지밖에 없는데 팬티가 없는 스타킹은 이미 보짓물로 젖어 번들거리고 여자친구는 자신의 가슴을 직접 주무르며 헐떡거리고 있었습니다 보지에서에서부터 올라오는 흥분감에 (아니면 머리에서부터 보지로 내려간 흥분감일까요?) 여자친구는 신음이 반인 목소리로 지금 하고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오빠 위에 올라타서 헐떡거리면서 자기가 섹스하는걸 다른사람한테 보여주고 싶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여자친구의 음란한 면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그런식으로 음란함이 폭발한 여친을 보고 저도 많이 흥분이 됐지만 참된 변태인 저는 조금의 뜸을 더 들이기로 했습니다 이왕이면 조금 후에 도착한다는 다른 사람들과 커플들까지 해서 좀 더 많은 사람들로 구성된 여친의 첫경험 스테이지를 꾸리고 싶었거든요 아 빨래가 다되는 바람에 잠시 다녀와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혹 적어둔 글이 날아갈까봐 일단 올리고 나머지는 곧바로 적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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