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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남자몸, 후방주의)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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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달 조회수 : 549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지금과 비슷한 시간에
집에 돌아와 오랫만의 금주령을 깨고
편의점 머릿고기에 닭다리,
그리고 맥주 두캔으로 마음을 달랬습니다.

그게 걱정스러웠더니 아니나다를까,
몸은 정직하더군요.

방금 퇴근하고 돌아와
턱걸이와 팔굽혀펴기로 속죄를 합니다.
너 임마 그러는거 아냐 하면서.
형님 누님들 앞에서 부끄러운 얘기지만,
나이가 들수록 살은 빨리붙고
근육은 빨리 빠지더군요.
그걸 알고서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겠죠?^^;

월요일밤입니다.
평안하고 섹시한밤 보내세요 :)

* 이번주 토요일 오전 11시경,
진해에서 서울로 상경합니다!
평소대로라면 광명역행을 끊겠지만
원하시는분이 있다면
기꺼이 서울역행을 끊을까 하는데... 있으신가요?^^
** 다만, 밤에는 어머니 생신시간을
보낼 예정입니다^^;
눈썹달
31세, 5년차 공무원입니다. 다가오는이 막지 않고 떠나는이 잡지 않아요.
http://face4.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bd_num=7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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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클럽예시카 2018-07-12 02:45:14
몸 좋으심 다 ㅎ
봉지속에잡지 2018-07-10 00:23:28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사진은 매번 찍으시는건가요 아님 같은사진인가요???
눈썹달/ 매번찍는겁니다!(엄격. 근엄. 진지. 진심) 잠시후 글 하나 더 올려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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