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남자몸/평소보다 수위높음)어느쪽이 먼저 눈에 띄던가요?  
5
눈썹달 조회수 : 7162 좋아요 : 0 클리핑 : 0

목에 담이와서..
평소만큼은 못하겠어요.

맨날 각도발의 힘을 빌렸는데,
한번 정직하게 찍어봤습니다.

찍어놓고보니 와 저게 뭐야 싶던데...
여러분은 어느곳이 먼저 눈에 걸리던가요?

아... 인형이 보일수도 있겠군요.
눈썹달
31세, 5년차 공무원입니다. 다가오는이 막지 않고 떠나는이 잡지 않아요.
http://face4.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page=1&bd_num=78497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쮸쮸냥a 2018-07-28 11:31:58
팔뚝의 힘줄이 너무 멋져요~
눈썹달/ 아닛 올린지 꽤 된 글에....
오늘도회사 2018-07-17 20:31:39
오늘 처음 가입해서 첫 댓글입니다 팬디 빵구가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ㅋㅋ
눈썹달/ 들켰군요....! 내구연한이 2년째인데 아직 질긴줄 알았더니, 그런 결함이!
딸기사탕시럽 2018-07-16 00:30:31
복직과 밑에 흠..흠..좋아요
눈썹달/ 보시기에 좋았더라! :D
alhas 2018-07-14 07:13:05
남자 몸에도 뱃지를 ㅎㅎㅎ
눈썹달/ 뱃지 감사드립니다!^^
독학생 2018-07-14 01:46:35
대물이시네요 ㅎ ㅎ
눈썹달/ 제가 지금껏 들어본 표현중 두번째로 자극적인 표현이 나왔군요.......;;
tongue 2018-07-14 00:54:43
시계,침대윗부분이랑 전완근이요! ㅋㅋㅋ
눈썹달/ 이거 다음엔 배경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두던가 해야겠군요...^^;
우주를줄께 2018-07-14 00:45:33
아래, 가운데요~^^
눈썹달/ 남성분께서 그러시다면 곤란한데......^^;
Sm인가 2018-07-13 23:31:42
저도 팔의 핏줄이요~~~
직업병인지라...찌르고 싶네요 ㅎㅎㅎㅎ
눈썹달/ 부디 그것만은 참아주시옵소서..^^;
phobos 2018-07-13 23:27:17
팔의 핏줄
눈썹달/ 핏줄에 생각했던것보다 눈길이 많이 가는군요...!
phobos/ 운동 그만큼 하셨다는 뜻이니...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괜찮은것 같습니다.
눈썹달/ 좋은칭찬 감사드립니다^^;
00011 2018-07-13 23:09:39
전 복근 성애자라서 복근에 한 표 던집니다 ㅎ.ㅎ
눈썹달/ 감사합니다! 복근빠따죠!
nyangnyang22 2018-07-13 22:52:08
손이랑팔이여!
눈썹달/ 주력체는 복근을 포함한 몸통쪽인데.. 하필이면 가장 취약한 부위를 먼저 보셨군요^^;
nyangnyang22/ 에엣 저게 취약인가요..!아닌뎅..
눈썹달/ 제가 가장 아쉬워하는게 가슴, 팔, 그리고 광배입니다^^;
나꺼 2018-07-13 22:16:05
몸조으셔요^^
눈썹달/ 감사합니다 :D
써니 2018-07-13 21:42:07
시계요 ㅋㅋ
농담이고 팔에 핏줄은 펌핑된건가요? 평소에도 그러면 좀 부담스럽긴 할거 같아요.. 복근은 딱 보기 좋은거 같아요!
평소보다 수위높다길래 기대했는데... 담엔 팬티 벗고 찍으시죠^^
눈썹달/ 물론 펌핑의 산물입니다^^; 수위는.. 팬티 아래의 모습을 사진에 담는데는 생각보다 많은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제 과거 게시물 찾다보면 팬티를 벗은 사진이 꽤 있을겁니다(!)
봉지속에잡지 2018-07-13 21:07:01
배꼽이요!
눈썹달/ 보통 잘 발달된 복근의 상징은 세로로 선 배꼽이고, 게으른 뱃살의 상징은 가로로 누운 배꼽이라던데, 제 배꼽 모습으로 봐선 전 아직 멀었나봅니다^^;
로즈하 2018-07-13 21:04:44
팔뚝 힘줄이요...:-)
켠디션/ 저도 공감(응?)
눈썹달/ 잘 새겨듣겠사옵니다 :)
1


Total : 39468 (849/19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508 저도 두부같은 남자가 되고 싶네요 [14] 키매 2018-07-11 4258
22507 권태기란 무엇인가요 [13] 울산개촌놈 2018-07-11 4093
22506 토크쇼에 오세효 여러분!! - [기사공유]  섹스그라피 다이어리.. [5] 쭈쭈걸 2018-07-10 4180
22505 뭐가 됐건 일상의 활력소를 갖고 계신 분들 부러워요.. [15] 키매 2018-07-10 4533
22504 역시 비오는날은 [6] 니모모 2018-07-10 5110
22503 For. 봉지속에잡지님(남자몸, 후방주의) [2] 눈썹달 2018-07-10 6231
22502 남자몸, 후방주의) 속죄 [3] 눈썹달 2018-07-10 5490
22501 거제도여행..♡ [5] hh33hh 2018-07-09 6516
22500 질염 생기시는 여성분 계신가요? [7] 후아이엠 2018-07-09 5337
22499 손닦는토끼 [4] 레몬색 2018-07-09 4166
22498 케케케부부의 캠핑장 스토리!!! ㅎㅎㅎ [5] 케케케22 2018-07-09 7772
22497 사람없는 영화관에서.. [1] 귀여운훈남 2018-07-09 6437
22496 오우, 세상에! 이런 것을 봐버리다니! [4] 핑크요힘베 2018-07-09 5778
22495 파트너 [9] 음음으 2018-07-09 6230
22494 벌써 주말 끝..후엥 [15] jj_c 2018-07-08 4998
22493 휴일같은 휴일 미확인 2018-07-08 3700
22492 입양한 유기견 배에있는 문신 [1] TAKE88 2018-07-08 3771
22491 주말은 모텔에서보내기^^ [7] 귀여운훈남 2018-07-08 5566
22490 그녀를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 [2] 하늘을따야별을보지 2018-07-08 4219
22489 에취 [2] 레몬색 2018-07-08 3897
[처음] <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