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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이 좀 된 상태였다
정리 다 하고 각자 펜션에 들어간 상태
나-후..몸이 뜨겁다
오빠- 샤워할까?
나-응 그러자*^^*
샤워 후
침대 누워서 에어컨 바람을 쐬었다
저번에 말했듯이 저는 술이 취하면 조금..당돌?해진다
나- 자기..몸이 너무 뜨거워 근데..더 뜨거워지고싶어
오빠- 응?ㅇㅅㅇ
역시..내가 이런얘길 하니 어색해한다
딥키스를 한뒤..목..귀..천천히 내가슴으로 내려온다
가슴을 핥아주고 젖꼭지를 살살 깨물면서..또 점점 밑으로 내려온다
허벅지..다리...그다음..내 보지
보지를 핥는순간 신음소리와 액이 흘러내렸다
나- 읏..하...너무좋다
오빠- 좋아? 난 요새 너 먹으니까 더 힘나고 좋은것같아
나- 부끄럽게...*^^*
날 안아주는데..이미 오빠는 발기된상태
내 보지 입구와 만나기 3초전
자지와보지가 만나는 그 느낌..너무 야릇하고 좋다
또 말도없이 넣어주었다
나-앗.. 하...읏...
오빠- (말도없이..침묵)
새벽까지 계속 섹스하고..자세도 바꿔서하고..
나-oo아..너무좋아..니꺼..너무좋아
오빠- 하..하..하..
너 근데..오늘 더 흥분한것같다^__^
나- 하..꺄...핫...오빠 몸이 뜨거워 미칠것같아
오빠- 너 보지안에다 내꺼 주고싶다..그래도 되?
나-(3초고민) 미안해..다음에..다음에..읏..하...
오빠-하..하...알겠어
뜨거운 정액이 내 허벅지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뒤로 휴지로 닦아주면서 좋았냐고 물어봐주는..
그리고 서로 안고...머리 쓰다듬어주면서..
내 가슴을 물고 오빠가 먼저 자버렸다...♡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바디가 핫해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