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토크 자유게시판
익명 말고 자게.ㅎㅎ  
5
alhas 조회수 : 3233 좋아요 : 1 클리핑 : 0
자게라고 별 건 없지만요...

그의 얼굴을 가슴에 묻고
서로 옆으로 누워서 마주 본 상태에서
다리는 서로 엇갈려서 밀착.

그가 가슴을 빨아도 좋고 걍 부드럽게 만져도 좋고.

바로 그 때 허벅지쯤에 느껴지는 딱딱한 자지의
감촉.
슨다...ㅎㅎ. 여자인데도 서는 느낌.ㅎㅎ

자지가 딱딱해져서 아랫배. 엉덩이. 보지둔덕을
꾹꾹 찌르면...
아..............................................


사랑해 자기.
alhas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더블유 2018-08-18 01:54:18
아..저 글 읽다가 뜬금없이 생각나는게 그냥 가슴을 피해 뽀송한 갈비뼈와 배, 옆구리, 등을 엄마손처럼 쓸어주는 살짝 건조한듯한 남자의 손길이 그립네요.. 물론 그순간 나는 배에 힘을 줘서 뱃살이 조금이라도 들어가게 해야겠지만
alhas/ ㅎㅎ. 뱃살이란... 저에게는 평생 안고 가야할 친구 같은;;; 떨어지라고 해도 안 가고 딱 붙어있는...
르네 2018-08-18 00:59:46
없는 것이 서는 느낌이 들듯 합니다~
alhas/ ㅎㅎ. 없는 것이 서는 느낌을 아실런지...ㅋ
르네/ 느껴보려구요, ㅎㅎ 유두쪽으로 시도?
평범한사람 2018-08-17 22:59:01
서로 끌어안은 상태로 자지 커졌을때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는 느낌이 그렇게 좋던데요 ㅎㅎ
alhas/ 그러게요.
평범한사람/ 나체 상태로 애인 안고 그렇게 하고 싶네요 ㅜ 뭔가 허전한 밤이에요
1


Total : 38105 (762/190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885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갑니다ㅋ [4] 부기맨 2018-08-19 3235
22884 몰래 야짤투척! [6] pauless 2018-08-19 47647
22883 [펌] 산신령과 한국인 [2] 미쓰초콜렛 2018-08-18 2989
22882 불토인데 뭐하시나요? 하고싶닭 2018-08-18 2531
22881 동네친구 있었음 좋겠네요!! [4] 착한사람 2018-08-18 2705
22880 몸에다가 낙서하고 지우기 편한 펜 어떤건가요?.. [8] 킷포 2018-08-18 3475
22879 남자들은 개공감할듯.. [6] 레몬색 2018-08-18 3026
22878 한국여자들 너무 예뻐요 [15] 레몬색 2018-08-18 3759
22877 이제 날씨가~~ [3] 블랙벨트 2018-08-18 2493
22876 혼영 도전 [11] 레드바나나 2018-08-18 2723
22875 애니) 데스노트에서 L이 라이토를 의심하기 시작한 이유 ~ ㅋ.. [2] 나쁜짓할까 2018-08-18 2560
22874 거의 준 왁싱을 하니까 ㅋㅋㅋㅋ시선이 ㅠㅠ [7] 호리스 2018-08-18 4077
22873 다들 외로우신가요? [2] 모카커피마시기 2018-08-17 3106
-> 익명 말고 자게.ㅎㅎ [8] alhas 2018-08-17 3234
22871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3] pauless 2018-08-17 2752
22870 개길어) 성교육 [8] 레몬색 2018-08-17 3777
22869 불금인데 다들 계획이 있나요? [3] 빼미2 2018-08-17 2393
22868 톡 친구 찾아보아요^^* [13] 물랑루즈 2018-08-17 5765
22867 나혼자 바닷가로 휴가.. [2] 귀여운훈남 2018-08-17 2715
22866 음추) 여름의 끝 [1] Paulzak 2018-08-17 2575
[처음] <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