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익명 말고 자게.ㅎㅎ  
5
alhas 조회수 : 3985 좋아요 : 1 클리핑 : 0
자게라고 별 건 없지만요...

그의 얼굴을 가슴에 묻고
서로 옆으로 누워서 마주 본 상태에서
다리는 서로 엇갈려서 밀착.

그가 가슴을 빨아도 좋고 걍 부드럽게 만져도 좋고.

바로 그 때 허벅지쯤에 느껴지는 딱딱한 자지의
감촉.
슨다...ㅎㅎ. 여자인데도 서는 느낌.ㅎㅎ

자지가 딱딱해져서 아랫배. 엉덩이. 보지둔덕을
꾹꾹 찌르면...
아..............................................


사랑해 자기.
alhas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더블유 2018-08-18 01:54:18
아..저 글 읽다가 뜬금없이 생각나는게 그냥 가슴을 피해 뽀송한 갈비뼈와 배, 옆구리, 등을 엄마손처럼 쓸어주는 살짝 건조한듯한 남자의 손길이 그립네요.. 물론 그순간 나는 배에 힘을 줘서 뱃살이 조금이라도 들어가게 해야겠지만
alhas/ ㅎㅎ. 뱃살이란... 저에게는 평생 안고 가야할 친구 같은;;; 떨어지라고 해도 안 가고 딱 붙어있는...
르네 2018-08-18 00:59:46
없는 것이 서는 느낌이 들듯 합니다~
alhas/ ㅎㅎ. 없는 것이 서는 느낌을 아실런지...ㅋ
르네/ 느껴보려구요, ㅎㅎ 유두쪽으로 시도?
평범한사람 2018-08-17 22:59:01
서로 끌어안은 상태로 자지 커졌을때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가는 느낌이 그렇게 좋던데요 ㅎㅎ
alhas/ 그러게요.
평범한사람/ 나체 상태로 애인 안고 그렇게 하고 싶네요 ㅜ 뭔가 허전한 밤이에요
1


Total : 39468 (831/19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익명 말고 자게.ㅎㅎ [8] alhas 2018-08-17 3988
22867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3] pauless 2018-08-17 3311
22866 개길어) 성교육 [8] 레몬색 2018-08-17 4341
22865 불금인데 다들 계획이 있나요? [3] 빼미2 2018-08-17 3012
22864 톡 친구 찾아보아요^^* [13] 물랑루즈 2018-08-17 6360
22863 나혼자 바닷가로 휴가.. [2] 귀여운훈남 2018-08-17 3343
22862 음추) 여름의 끝 [1] Paulzak 2018-08-17 3096
22861 후방) 대륙의 가슴사이즈 대회!! [6] 레몬색 2018-08-17 4426
22860 레홀 왜 하세요?? [18] pervert 2018-08-17 5313
22859 부산경남 단톡방 ?? [18] 디윤 2018-08-17 4484
22858 뒤틀린 황천의 가오리 찜 [16] 울산개촌놈 2018-08-16 4279
22857 젤  쓰시는 분들~^^ [5] 울산개촌놈 2018-08-16 3475
22856 고니님 견적 [7] 모카커피마시기 2018-08-16 3785
22855 성진국의 미친 예능 ㅋㅋㅋㅋ [2] 마오마리오 2018-08-16 3998
22854 이렇게 더운날엔 다벗고 [12] 늑대의겨울 2018-08-16 4026
22853 야짤 리퀘스트(cow girl=여성상위) [51] 레몬그라스 2018-08-16 45078
22852 휴일아침 모닝섹스?? [3] 케케케22 2018-08-16 5010
22851 일상의 기록 [22] Master-J 2018-08-16 4359
22850 다들 좋은꿈 꾸세요 :) [2] 비스킷 2018-08-16 3262
22849 [나도음추] 서글퍼지는 노래를 알게되어 공유합니다.. [2] 키매 2018-08-15 3192
[처음] < 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835 83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