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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다녀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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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전지 조회수 : 3486 좋아요 : 0 클리핑 : 0
치아교정이 끝난지 1년이 다 돼갑니다만 지금도 몇개월에 한번씩 으로 치과에 검진을 받으러 다니고있슴다
선생님의 진찰전에 스케일링으로 시작했죠
고통의 강도로 짐작컨데 간호사분이 저를 살려보낼 생각이 없더군요

여튼 식염수인지 피인지 모를 짭짜름한 액체들이 입안을 굴러다니고 정신이 아득해질만큼의 고통을 10여분정도 맛보고나니 살려는 주더군요...
요즘 심신이 피폐해서 이런 작은일도 힘들답니다
여하튼 이런 시답잖은 글을 왜 쓰나 하실텐데요

치과에서 여러가지 시술을 받다보면 자연스럽게 간호사분의 바스트가 환자의 얼굴이나 어깨부분에 슬쩍슬쩍 어쩔땐 지긋이 닿는다는겁니다
레홀에서 돌아다니는 썰들의 수위를 고려하자면 이런 이야긴 썰 축에도 못끼지만 나름 므흣한 기분이 들었다는거죠...
이런 경험이나 생각을 해보신 회원님들 계신가 궁금합니다
리튬전지
우현전타 잠항각 10도 심도 50이후 양현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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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매 2018-08-21 01:11:45
으ㅜㅜ 스케일링 받으러 가야하는데.. 때마침 이런 글이ㅜㅜ 팔뚝 실한 남자 선생님 계신 치과 어디 없나...
kyvt 2018-08-20 19:39:25
아이고... 힘내세요..
리튬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받고말았네요
오늘도회사 2018-08-20 19:21:41
치과는 일단 무조건 1번. 빨리 끝내자 2번. 입안에 물 삼키지 말자 3. 혀 컨드롤하자
골반은사랑입니다 2018-08-20 18:37:32
저도 비슷한 경험한 적 있습니다...
라라라플레이 2018-08-20 17:57:36
예전 여친이 저 치료해준 치위생사였지요
썸탈때부터 연예 헤어짐까지 참 스펙터클 했어요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좋은 사람입니다
리튬전지/ 좋은연애라서 끝나고도 기억에 남는건가요~?ㅋㅋ
라라라플레이/ 거기까지만 생각하겠습니다~~^^
리튬전지/ 이거 제가 괜한 소리를 한건가요? 결례를 범했습니다 ㅠㅠ
키매 2018-08-20 17:50:51
치과는 시술의 고통이나 치료비나 여러가지면에서 너무 무시무시한곳이라 그런 생각이 들어본적이 아직까진 없군요
리튬전지/ 현실적인 견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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