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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녀와의 원나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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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훈남 조회수 : 4063 좋아요 : 0 클리핑 : 0

창문에 비치는 그녀의 느끼는 모습은 엄청 섹시함이 묻어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 나의 달랑이는 더욱더 웅장해지고

그럴수록 그녀의 표정과 골반의 흔들림은 잔잔한 진동을 느낄만큼

예민해진 상태가 되어버렸다.

노래가 끝날무렵 그녀가 돌아선다..

그러곤 밑을 처다보며 갸우뚱한다.

그녀-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요?

나-"그놈요?. 이놈은 어디간엔 쓸모가 있어야할텐데 아직 쓸모가
      없는 놈이였네요?

그녀- 훗.. 난 알거같은데 어디쓰는 물건인지..?

하며 나를 안아준다. 하지만 그건 페이크.... 당했다...

그녀의 손이 나의바지속으로 들어오는 타이밍이였던거..

우람해져있는 나의 달랑이를 붙잡고 마치 어루고 달래기마냥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쓰담쓰담해준다.

그 손맛 아직도 잊을수 없다. 역시.. 생긴거마냥 스킬이 좋다.

이어서 예약해둔 노래가 나온다. 그 타이밍에 나를 벽으로 밀치고

봉인되어있는 바지를 내려 나의 달랑이에게쿰쿰한 노래방냄새를

맡을수있는 배려를 해주는 당신... 너무 사랑스럽군..

무릎을 꿇고 달랑이에게 인공호흡을 해주는 그녀.

아주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리곤 점점 더 깊게.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리듬을 같이 느껴본다.

점점 더 게세지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역시 강해지는 이유가있었다. 한손으론 나의 달랑이를 잡고

인공호흡을 해주며 다른 한손으로 본인의 이쁜이를 타이르고

있었던 모양이다. 새빨간 티팬티가 왜 이제서야 눈에 들어온걸까..

센스있는 나는 발을 움직여 그녀의 일을 거들어준다.

아래 위 천천히.. 점점 빠르게. 그리곤 깊게.. 어느새 신음과

열기로 가득찬 노래방.. 창문은 습기로 가득차 안이보지 않고

흘러나오는 노랫 소리가 우리의 거사를 축복하는거 같다.

적당한 빨림과 적당한 애무로 인해 서로 충분히 젖은 우리..

나는 그녀를 데려가 쇼파와테이블을 붙여 테이블위에

그녀를 업드리게 한다. 드디어 보이는 그녀의 이쁜이..

말 그대로 참 이뻣다. 적당하게 부풀어있는 소음순.

이뿌게 끼어있는 빨간티팬티는 마치 나를 부르는것 같았다.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인지상정..^^

나는 이쁜이에게 대화를 걸어본다.

나-" 낼름.츄름~ 횽횽횽~ 스샥 .. "

그녀의 이쁜이는 맛도 좋았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물의양으로인해

더욱더 예민하고 잘느끼는 여자란걸 알수있었다.

신음을 참고있는 모습이 보이기에 더욱더 확신했다.

그리곤 시전하는 시오후키^^

나는 그녀의 옆으로 선후 자연스레 달랑이를 그녀의 입가까이 가져갔다.

역시나 의도를 알고 또다시 생명을 불어넣어주는 그녀..

나는 천천히 그녀의 이쁜이를 어루어주었다.

하나의 손가락으로 입구에 노크를 해주고

두개의 손가락으로 미끄럽틀을 타듯 신호를주고

세개의 손가락으러 미끄럽틀과 소음순을 자극시켜주시고

네개의손가락으로 전위를 느끼게 강도를 올려주시며

다섯개의 손가락은 절정을 위해 잘 고정시키고 파워있게 그리고

절도있게 그녀의 오르가즘을 유도하며 속도를 올린다.

그렇게 10분후...  인공호흡으로 죽으로 가고있는 나의 달랑이와

부푸러오른 그녀의 이쁜이는 서로 짜기라도한듯 서로의 욕망을

약속이라도 한듯 분출할준비를 마친 후 강도를 올리자

기다렸다는듯이 미친신음을 내며 참아온 액체들을 분수마냥

뽑아내는 그녀.. 실룩거리고 흔들거리는 엉덩이를 토닥거리며

더욱더 보채는 나의 손으로인해 흥건히 젖어버린 그녀의 이쁜이.

그자극으로 인해 나의 달랑이를 더 세차게 빨아주던 그녀로 인해

나의 씨들을 그녀의 입으로 가차없이 출장을 보내준다.

남김없이 한녀석까지 받아주겠다는 그녀의 입놀림에 모든걸

내어드리리다 다짐하며 길게길게 보내어주었다.

마치 1시간이 10시간같은 느낌..

나의씨들을 한움쿰 드신그녀.. 아무런 힘이없다는듯 테이블 위로

쓸어져 몸저누우신다. 난 그녀의 모습에 웃음으로 보답하며

이쁜이를 축복해준다ㅡ 휴지로 이곳저곳 닦을 동안 그녀는

움직이지못하며 꿈틀꿈틀 잔여운을 느끼며 나를 처다본다.

그렇게 1시간..  정리를 끝낸 우린 말없이 술을 마져마시고

마치 처음본사람마냥 다시 각자의 갈길을 가버린다.

서로가 의도한듯 의도하지않은듯

자연스러운 만남 관계.. 그 1시간을 원나잇.

관계를 가지지않고도 서로를 탐할수있고 모든걸 알수있는 그런

강한느낌.. 다시 느껴보고싶다.^^
귀여운훈남
여행과 여유를 좋아합니다. 쉴때마다 전국으로 혼자 다니네요^^ 나이와거리는 숫자일뿐. 한번사는인생 인연이 되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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