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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나눈 적이 있는 친한 오빠와 톡을 하던중에
서로의 애무가 너무 좋았었지만 어떤 느낌일지 궁굼하는 얘기가 오갔다.
그중에 나는 오빠한테 자지를 핥으면 어떤느낌인지 톡으로 보내주었다.
'따뜻하고 손에 꽉 쥐어지는 오빠의 자지를 핥을때면 난 기분이 좋아.
왜 따뜻한 장판에 혀를 갖다대면 혀끝에서 따뜻한 느낌 나면서 시원하잖아?
그런 느낌이야 따뜻하고 건조한 오빠 자지를 핥을 수록 점점 내침으로 도배하는느낌? ㅋㅋㅋㅋ
귀두부분은 말랑말랑해서 입에들어갈때 너무 부드러워 계속 입술로 뽀뽀해주고 싶어 미치겠구
게다가 자지 기둥은 딱딱한것같은데 꼼장어처럼 겉은 말랑해 .
그렇게 따뜻한 자지를 핥을 수 있으니 내가 기분이 좋겠어 안좋겠어?'




뼈도 없는데 커지면 뼈같은게 생기고ㅋㅋㅋㅋ
사랑해주면 쑥쑥자라고...ㅎㅎ
활동하니까 잘 모이기는 하던데 아직 멀엇나봐요
답장 못해서 미안해여 ㅠ 틱톡은 안되서 못하구 저한테 개인적으로 할말 있으면
apsxkfrkt@daum.net 여기 메일로 보내놔여 ㅋㅋ 읽구 궁금한거는 다 솔직히 답장해줄게여
쏘죠이님은 장어도 좋아하시궁~ 음~?
경남대표 그래가지고 혹시나 했는데 제가 가본곳에 사시길래 깜놀 !
저 공업탑쪽에 자주 왓다리 갓다리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친척집이 울산인데 그집에 하숙을 한적이 있어여 ㅋㅋ
거리 많이 멀진 않으니까 언제 한번 꼭 봐여 ^^헤헤
난 어릴 때 많이 해봤음
쏘죠이님 다른데서 유명하신 여성분?? 이신가 싶어서
인터넷에 S홀릭 검색해보고 http://www.s-holic.co.kr/ 이 사이트로 들어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 삽질 ㅠㅠ
따로 읽어봐야 겠네요 이거 맨정신에 읽으니 도저히 못 참겠고 고문이나 마찬가지네요
진심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손으로 힘써서 구부려도 안 휘어질만큼 빳빳하게 발기되서 섯음 -_-;;
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