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병원 수술실 차가운 베드에 누워 마취용 마스크를 쓰고 흐려져가는 의식을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그 후 병문안을 오신 회사 사장님이 해주신 말이 떠오르는군요.
xx씨 살다보니까 이런 저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고, 별로 경험해보고 싶지않은 경험도 해보게 되더라고.
그게 좋지는 않았지만 경험을 해보니 지금까지 갖고있던 내 가치관에 대해 다시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고.
그러니까 지금의 상황을 안해봤던 경험이라고 생각해.
라던 그 말씀을요.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나름 여러가지 경험을 해봤다고 느꼈는데
그래도 세상은 넓고, 해보지 못한 경험도 많다는걸 느껴봅니다.
요 근래 들어서요.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요,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오늘도 이 말을 되새겨 봅니다.
내 인생은 희극이다. 를 되뇌이면서 말이죠~ ㅎㅎㅎ



멀리서 보든 가까이서 보든 걍 밋밋했음 좋겠어요 무탈~~해서 심심해 보이는ㅎㅎ
그리 생각하면 지독히 괴로운 것도. 죽을 만큼 싫은 것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음이 피폐하지 않는 그런 날들 기원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은 숙면하시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이 제일입니다.^ㅡ^b
건강은 삶을 다르게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