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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자기 위로 최고 방법_남자편[텐가 에어테크 전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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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인군자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을 너무 사랑해 주셔서:) 텐가의 다른 시리즈로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오늘 “라운데(https://www.rounde.co.kr)”에서 처음 다룰
텐가 제품은 “텐가 에어테크 시리즈중 3종” 입니다.
재사용에서 가장 많이 찾는 제품으로,
텐가 에어테크 시리즈중 3종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텐가 에어테크 시리즈 소개
1)에어테크 종류 2)에어테크 엣지 포인트! 2.텐가 에어테크 외부 & 내부 3.텐가 에어테크 사용법 &세척방법 4.사용 후기 &한줄평 1.텐가 에어테크 시리즈 소개
1)에어테크 종류 텐가 에어테크는 총 8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가장 기본형 3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에어테크 기본형은 젠틀, 레귤러, 스트롱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왼쪽부터 레귤러, 젠틀, 스트롱) 에어테크의 가장 큰 특징은 reusable(재사용 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텐가 상품을 크게 두가지로 분류하자면, disposable(1회용)과 reusable(다회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에어테크는 재사용이 가능한 분류에 속하며, 약 50회정도 사용가능하다고 나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관리만 잘해준다면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 (물론 실리콘의 감도가 많이 사용 할 수록 조금씩 사용감이 감소합니다)    (레귤러 내부) (화이트 내부) (스트롱 내부) 에어테크 레귤러, 젠틀, 스트롱의 차이는 내부 구조입니다. 실제로 각각의 내부 실리콘의 모양이 다르게 되어 있으며, 각각 마다 다른 포인트로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에그의 경우에는 실리콘의 절대적인 양이 적기 때문에 내부 돌기를 다르게 만들어도, 그 차이를 정확히 느끼지 못했지만(텐가 에그 리뷰 확인), 에어테크의 경우에는 충분한 양의 실리콘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차이를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에어테크 엣지 포인트!  텐가 에어테크의 가장 큰 엣지 포인트는 강한 흡인력입니다. 실제로 사용을 하다보면, 압력조절만 잘 하게 되도 기존 오나홀과는 다른 쾌감(조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기를 막고 안막고의 차이가 상당히 큰거 같아요:) 2.텐가 에어테크 외부 & 내부  에어테크 시리즈 3종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에어테크 젠틀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에어테크의 실사이구요:) 크기의 경우에는 갤럭시 s7을 세로 길이와 비슷합니다. 실제로 중간에 굴곡이 있기 때문에 손으로 잡기 편한것 같아요.  껍질을 벗기게 되면 위 사진 모습처럼 나오게 됩니다:) 물론 일본에서 만든 제품이라 퀄리티 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위에 사진이 제가 말씀 드렸던 홀 커버입니다. 사용시에 저 스티커를 제거한 후 손가락으로 붙였다 똇다를 반복해서 사용해주시면 쾌감을 얻는데 큰~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 구성품은
1.실리콘 2.일회용 팩젤 3. 보관 케이스 및 뚜껑, 4.팩젤 보관함 정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리콘 내부에 일정한 모양의 패턴으로 되어 있습니다! 다 저렇게 설계된 이유가 있는데요! 그이유는 바로 통에 넣을 때 쉽게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실리콘의 탄성의 경우에는 상당히 탄성이 있는 편입니다. 쫄깃쫄깃? 하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쭉쭉 잘 늘어납니다.  다음은 실리콘 내부를 뒤집었을 때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패턴이 있지만 앞쪽 부분에 동그랗게 나온 부분이 에어테크 젠틀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저 볼록 튀어난 부분이 아주 큰 역할을 하게 되죠ㅎㅎ 3.텐가 에어테크 사용법 &세척방법  텐가 에어테크의 사용방법은 일반 텐가 /오나홀 제품이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요! 위에서 설명 하듯이 사용이후에 다시 통에 집어 넣을떄 많이들 어려워 하시는데요! 이때 꿀팁을 알려드릴꼐요!!  사용 이후에 잘 말려주시고, 물기가 없어졌다면 통에 넣기 전에 실리콘을 위에 사진처럼 돌돌 말아줍니다. 두번 정도 돌려주시면 저런 모양이 나옵니다.  그 상태에서 플라스틱 통에다가 넣게 되면 쉽게 잘 들어가게 됩니다. 처음에 저도 재사용 할때 너무 안들어가서 그냥 쑤셔 넣은적이 있었는데요. 그렇게 되면 실리콘 외부가 마찰에 의해 상하기도 하고,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사용할 때 불편한점이 많았습니다...ㅠㅎ 잠깐 광고!ㅎㅎ 글을 보고 에어테크를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에어테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가격이 천차만별인거 아시죠? 라운데(https://www.rounde.co.kr)에서는 에어테크를 국내 최저가 43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텐가 전품목을 취급하고 있구요! 가격도 정말 착합니다! 4.사용 후기 &한줄평 에어테크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느끼는 점은 사정 할 때 그 짧은 순간입니다. 사정을 할 때 부드러운 실리콘에 하게 되니 그때 가장 많이 오르가즘이 왔습니다. 실제로 손의 조절에 따라서 오래할수도 있는 점은 좋았지만, 너무 오래하게 되면 실리콘과의 마찰때문인지 조금 아픈 느낌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적정 시간은 15분?) 또한 바로 뒤집어서 씻어주면 되니, 세척이 간편했던 점은 좋은 것 같습니다. 5. 한줄평
1회용을 마스터 했다면 혹은 한번 쓰고 버리는 제품이 아깝다고 생각 든다면!, 재사용 입문용으로 제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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