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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파트너가 생겨서 지난주 토요일과 오늘 두번 즐거운 섹스를 했습니다.
모텔을 나오며 오늘 아프거나 불편한곳은 없었는지 상대에게 물었는데
저랑 섹스를 하고 나면 상쾌한 기분이 들어서 좋다고 답하더군요
상쾌하다는 대답을 들은건 난생 처음이라
이게 좋은건지 제가 아직 부족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키매 | 2018-10-21 01:21:35 | 좋아요 1 | 조회 4186
			 키매 | 2018-10-21 01:21:35 | 좋아요 1 | 조회 4186
		|  | 키매 | 
| 이번 생에 나라를 구해야 다음 생이 편할 텐데. | |
| buly.kr/5q68bBD | 
그 맛을 경험한 여자와 그렇지 못한여자,
그것을 보고 들은 남자와 그렇지 못한 남자로 갈립니다.
그 말은 하는 여성분의 말투와 미소 눈빛에서 예전에 느껴보지 못한 뭔가를 느끼신것 같네요.
잘하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