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아니 이거 무슨 술인가요?  
0
부1000 조회수 : 7101 좋아요 : 0 클리핑 : 0


처음 보는데.... 이거 뭐에요?
대구 왔는데 처음 봐요
부1000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r호 2015-01-03 11:07:37
동촌유원지네요ㅋㅋ
구리1구리 2015-01-03 02:16:07
대구는 참소주
내이름은빨강 2015-01-03 02:12:42
순한 소주가 경쟁력을 얻고있어서 진로가 도수를 0.5도 낮춘게 참이슬 네이쳐에요 도수가 낮으면 병당 주정이 적게들어가 원가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사람들도 가볍게 많이 먹게 되어서 판매량도 많아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이익
릉릉 2015-01-02 23:53:31
참이슬이 전국 제일 흔한거 아니었어요?? 참이슬, 처음처럼
부산c1 창원 좋은데이 화이트 제주도 한라산 등등
부1000/ 아니요.. 참이슬 네이쳐라는 걸 처음 봤다는 겁니다ㅋㅋㅋㅋ 뭐죠?..
릉릉/ 잉 그러네요 참이슬 이제 3단계 아니었어요? 뭐더라... 빨강초록파랑뚜껑이던가요
로스트아크 2015-01-02 23:51:15
이슬이를 모르시다니 끙
부1000/ 참이슬 네이처요..ㅠ
써니 2015-01-02 22:26:54
우리집도 참소주만 먹는데ㅋㅋ 식당에서 술시키면 참드리까요?이슬드리까요?이러케물어봐요ㅋㅋ
부1000/ 안그래도 참소주는 먹었는데 참이슬 네이처는 처음 보네요ㅋ
핑크레빗 2015-01-02 22:23:31
대구 참이슬~~~~^^맛나요
부1000/ 네이처는 처음!
삐에로신사 2015-01-02 22:01:27
일명대구술ㅋㅋㅋ이쪽지방은 이슬먹고 참먹는곳도있어요
부1000/ 참은 먹어봤는데 네이처는 처음입니다ㅋ
국영부인 2015-01-02 22:00:32
막창먹고프네요
부1000/ 맛있었어요^^
국영부인/ 우왕.... 정작 대구가서 막창은 못먹었네요
까꿍v 2015-01-02 21:56:58
경기도 서울도 참이슬...(진로)마셔요^^
부1000/ .. 참이슬 네이처는 처음이라는건데.. ㅋ
으흠흠흠 2015-01-02 21:53:53
대구에세많이마시는 쐬주~~ 창원은 좋은데이 부산으 c1인가? 그럴껄요ㅎ
부1000/ 네이처는 처음입니다!
1


Total : 38880 (1/19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3] 레드홀릭스 2017-11-05 24824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4] 섹시고니 2015-01-16 373912
38878 저녁 ㅅㅅ는 하셨나요. new 다정다감남 2025-10-16 40
38877 요즘 제 소울푸드가.. [5] new Chanak 2025-10-16 196
38876 요즘 자주보이는 일본 처형과 함께사는 영상 [2] new 밀리언 2025-10-16 277
38875 <독서일기> 가족각본... [1] new 시인과촌장 2025-10-16 173
38874 내 인생에 유튜브 채널을 만들날이 올줄이야..... [10] new 라임좋아 2025-10-16 350
38873 5ㅇㅇ [6] new 오일마사지 2025-10-16 514
38872 입은 언제나 좋은거 같아요^^ [3] new 애무60분 2025-10-16 588
38871 맑아진 가을하늘~ [6] new Snowgirl 2025-10-16 570
38870 술마신 다음날... new dsddsf 2025-10-16 275
38869 요즘 빠진 향 [5] new 도온 2025-10-16 600
38868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4] new 영구결번 2025-10-16 343
38867 1시간 일찍 [1] new 벤츄 2025-10-16 345
38866 아주 그냥 노빠꾸 직진이네 [6] new 체리페티쉬 2025-10-16 635
38865 첫사랑과의 아픈 이별 [1] new shsp12 2025-10-16 358
38864 간단한 근황 [2] new 누비스트 2025-10-16 611
38863 온기 [7] new 도온 2025-10-16 811
38862 어둡고 부드럽고 촉촉한 틈을 비집고.... [4] new hallbard 2025-10-15 527
38861 쪼오금 후회하는게 [21] new 체리페티쉬 2025-10-15 96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