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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32
Sasha 조회수 : 5067 좋아요 : 3 클리핑 : 0

진실은 언제나 선이 아니다. 특히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진실을 요구함은 누군가에겐 '폭력'이 될 수 있다.
Sasha
인생에서 훌륭한 성과와 즐거움을 수확하는 비결은 위험하게 사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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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마리오 2018-11-07 09:47:14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ㅎㅎㅎㅎㅎ
Sasha/ 영화는 역시 영상보다는 이야기 같슴다 ㅎㅎ
마사지매냐 2018-11-06 21:55:27
빵빵터지는 영화.
Sasha/ 게이보다는 가슴사진이 낫다는..ㅋㅋ
부르르봉봉 2018-11-06 13:07:37
글 내용에 동의합니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거짓의 측면에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거짓은 언제 문제가 되는 것 일까요? 행위에 대한 가치 판단은 차치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숨기는 행위를 거짓이라 볼때 진실을 완벽히 숨겨서 거짓말을 굳이 안해도 되는 상황과 추측에 의해 의심을 받았지만 그 사실을 부정하는 상황으로 나눈다면, 그 행위를 거짓으로 볼 수 있는 단계는 언제인가요?

(스포주의)

영화는 전자의 상황에서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지요. 관객의 입장에서는 마음이 편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끝나지 않은 논제가 남겨집니다.

진실을 말하라는 것, 하지 않을 자유가 있기에 강요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진실 요구에 대한 '폭력'과 거짓의 '폭력'이 부딪힐 때 이 공백은 누구의 책임으로 남겨진걸까요. 완벽한 대비와 운에만 맡길 수 밖에 없을까요.
Sasha/ 크...멋진 의문점을 제시해 주시네용 ㅎㅎ 무엇이든 간에 중용이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특히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관계에서는 더더욱 진실과 거짓의 밸런스가 중요하다고 봅니당.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당~
야쿠야쿠/ 오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진실과 거짓의 밸런스가 중요! 이거 정말 공감해요 밸런스가 무너져서 싸우는 경우가 많기에 ㅠㅠ 이놈시키ㅠㅠㅠ
야쿠야쿠 2018-11-06 13:06:51
기대중이에요! 한줄평 중에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평도 있었는데 어떤내용이길래 이런 평들이 나오지는 궁금해요
Sasha/ 레홀러라면 한번 봐줘야 하는 영화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키매 2018-11-06 12:02:44
저도 어제 보고 왔습니다 재미있게 봤는데 다 보고 나오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Sasha/ 연출을 참 잘했더라고요. 경쾌함과 진지함 사이를 교묘하게 오가는...ㅎㅎ 저 또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레미제라블 2018-11-06 11:49:04
이영화 잼난가요?  보고싶어서  여쭈어 봅니다
Sasha/ 재미로 봐도 아주 꿀잼 영화입니다~
god910da 2018-11-06 11:19:29
누군가를 완벽히 안다고 판단하면 오만이죠.
누구나 세가지 모습이 있으니까요.

공적인 나
개인적인 나
비밀의 나
Sasha/ 레홀에서의 님은 어디에 어느 정도 걸쳐 있는것 같나용..? ㅎㅎ 레홀과 연관지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ㅎㅎ
god910da/ 개인적과 비밀의 나 사이인데, 지금은 개인적 나의 비중이 높은듯 합니다.
Sasha/ 고정도 밸런스 딱 좋아보이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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