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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언제 한번은 본 글 같은데???불큰남 좋다고 한 글!
네 맞습니다. 익게에 제가 올렸죠. 모르실까봐 링크도 띄웁니다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83846
불큰남을 제가 살면서 딱 한번! 만났습니다. 불알이 호두알에서
소형 계란 중간 사이즈 였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아니 진심으로 사랑했었죠. 성격도 성격이지만 불알이 큰게 좀 마니 컸습니다ㅋㅋ궁합도 좋았지만 불알을 빠는 그 쾌감에 젖어서 항상 갈구했죠. 혀로 굴리는 그 맛!!!! 불큰남 만나고 싶네요 글 적고보니.
하지만 현실은 바깥날씨 수준으로 냉랭하구 쩝...
그래서 궁금한게 있어요!
불큰남을 벗기지 않고도(!) 식별 가능한 방법 어디 없나요?
예를 들어 바지가 유난히 불룩하다던가..
음 사실 제가 생각해도 이상하긴 하네요ㅡ_ㅡ
벗겨보는 방법 말곤 없겠지요ㅠㅠ흑흑




불알 입에 넣고 혀로 굴린다니..읔 생각만해도 아랫배가 아파옵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재보긴 했는데... 말을 해야할지 안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근데 만져보자고 하는 리플들 농담이긴 하겠지만
요즘 같으면 미투운동 때문에 남자들 괜히 엮일까봐 놀라서 피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만져보라 할수도 없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