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로그인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
글쓰기
내 글
내 덧글
섹스다이어리
NEW
레홀마켓
아이템샵
공지사항
· 레드홀릭스 사업자 변경 안내
· [패널 모집] 팟캐스트 <레홀 라운드업> ..
· 업데이트 예정 내역 안내
· 레홀스토어 10%, 20% 조건없는 할인코드 ..
· 세줄 [사이드 메뉴] 이용 가이드..
더보기
베톡
토크
만남
토픽
토픽+
토크 전체보기
한줄게시판
댓글 전체보기
카테고리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화력발전소에서 죽은 고 김용균 씨 부친이 쓴 글
0
불편한진실
조회수 :
3936
좋아요 :
0
클리핑 :
0
기가 막혀서 올려 봅니다. 아직도 이렇다니.
몸이 두 동강난 24살 아들을 본 아버지의 심정은.
불편한진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체리샤스
2018-12-17 07:39:32
이 글을 보니.. 그동안의 기사들이 축소은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답해집니다.
우주를줄께
2018-12-16 22:29:18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따라
저급, 저가의 외노자들이 목숨걸고 쏟아져 들어오는데, 한국인 노동자들의 목숨값도 덩달아 떨어질 수 밖에요.
외노자의 유입을 막지 않으면, 작업환경 바뀌질 않습니다!
└
슈퍼스타박
/ 외노자 유입을 막아야 하는게 아니라 외노자라도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댓가를 줘야죠. 한국인들 쓰면 제대로 임금줘야 하니까 싼임금 후려쳐 외노자들을 쓰는게 한국인 업주입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이게 현실화 되어야죠.
└
우주를줄께
/ 슈퍼스타박/ 대한민국에서, 왜 한국인과 외노자가 같은 임금을 받아야하죠? '대한사람 대한으로~' 이기에 '우리나라 만세~'가 성립되는 거죠! 냉혹한 이익집단인 국가와 국경이 사라지지 않는 한, 자국민과 외노자들의 차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Sasha
2018-12-16 18:30:51
아직 갈길이 머네요...
오늘밤새
2018-12-16 18:22:12
아직도가 아니라 많은 제조업 현장이 그렇습니다
대기업일수록 환경개선해서 나아진 것 뿐이죠
실제 위험성을 판단해보아도 빈도만 개선할 수 있지
사고의 강도를 개선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슈퍼스타박
2018-12-16 15:12:30
건설현장 같은 경우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가 많죠..안전설비 다 해놔도 사고는 어쩔수 없는지라..단편적인것만 봐서는 안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고났는지 면밀히 볼 필요가 있음.
키매
2018-12-16 14:01:13
이수역 희생자때도 그렇고 매번 이런일들이 생겨도 왜 현실은 바뀌지 않는건지...
└
레몬파이
/ 구의역 아닌가요????????
└
키매
/ 아 그렇죠 구의역이죠 제가 착각 했네요
박시토
2018-12-16 13:46:23
ㅠㅠ 맘이 아파요
1
Total : 38672 (747/19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화력발전소에서 죽은 고 김용균 씨 부친이 쓴 글..
[11]
불편한진실
2018-12-16
3939
23751
원나잇포에버! 영화!
[2]
귀여운훈남
2018-12-16
5165
23750
크리스마스 책 선물^^
[51]
부산권쁜이
2018-12-16
5925
23749
취향
[4]
레드바나나
2018-12-16
4627
23748
다들 섹스하느라 바쁜거같다
[3]
박시토
2018-12-16
3596
23747
솔직히 지금 이시간에 섹스하고 있는사람?
[8]
박시토
2018-12-15
4422
23746
자랑
[26]
앤드루
2018-12-15
6069
23745
지역엔 자유로운 영혼의 여성분은 찾기가 힘드네요ㅋ..
[13]
불라이커
2018-12-15
4759
23744
주말에 참 일하기 싫군요
[2]
박시토
2018-12-15
3016
23743
언제까지 손으로만 할텐가? (텐가 에그 리얼 후기) 약 3분예상..
[2]
탭스of탭스
2018-12-15
5488
23742
눈부심
[1]
일프로
2018-12-15
3536
23741
밤에 하는 운동이 제일 좋네요!
[3]
BXB
2018-12-15
3760
23740
스물여섯은 여기서 넘어린가요...? ㅋㅋㅋ
[16]
스물여섯남
2018-12-14
4460
23739
인생의 3/1을 함께 하고 헤어졌다.
[19]
BXB
2018-12-14
5157
23738
더티톡 해보신 분 있나요??
[9]
kygtyle
2018-12-14
5019
23737
새벽 위꼴사진 올려요
하고싶닭
2018-12-14
4344
23736
음식사진보니
[7]
roent
2018-12-14
3555
23735
맛있는놈
[6]
보빨사랑
2018-12-14
4328
23734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관계
부르르봉봉
2018-12-13
4059
23733
성인용품 , 더 이상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펌)..
[1]
xo히
2018-12-13
4272
[처음]
<
<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