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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노동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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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조회수 : 4715 좋아요 : 3 클리핑 : 0

노가다 라고도 부르고  막노동이라고들 부르는 흔히 사람들이 밑바닥 인생이라고들 부르는 그 일.    남자분들은 군제대후 텀이 나는 시간을 이용해서 많이들 해 보았을것이라 생각한다.          여자분들은 글쎄 잘 모르겠다, 내가 여자가 아니어서.        이런저런 사연으로 그 일을 시작한후 정확히 34일을 일을 했었다.                                                                              노가다를 하며 참 많은것들을 보고 느꼈다.똑같은 일을 시켜도 다 다르게 일한다.                                              시간만 대충 때우고 일급을 받아가는 사람. 동료들 힘들게 일하는데 자기는 힘빼고 하는척만 하는사람..일일히 열거 하기 힘들만큼 제각각 이었다.                                    난 그런 사람들이 참 싫다. 왜냐하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스스로 초라하게 만드는 부류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난 잘난건 없지만 어떤일을 하던 남한테 일로는 지고싶지 않아서 열심히 살았던것 같다.                                          무슨 일을 하던 어떤 위치에 있던 프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답지 않은가?                                        일을 시작한지 20일만에  한 업체에 리더로 5사람을 데리고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4일 만에 부장님께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 그 당시 난 아무대답도 하지 않았다. 10일이 흘렸다.                                                                                      그동안 난 그업체에 대한  비전과, 내가 가진 능력들.    일거리는 차고 넘치는데 기술자는 부족하다는  정보들 직원들의 업무능력 인품 성격 복지 급여  무엇하나 빼놓지 않고 스캔하고 다녔다.                                                                    일만 하지 않았다는 소리다.                                                처음에 일을 시키시는 부장님이 나를 부르는 호칭이  야  아님 너 였다.                                                              그다음 호칭은 000씨 였다.                                              그리고 그다음 호칭은 00아로 변했다. 친근함에 표현이셨다.                                                                              마지막 호칭이 내 성을 붙인 반장 이었다.                        총 보름 동안에  시간동안  내 호칭이 4번이 변했다 .    그 사이 내가 어떻게 일했는지 짐작이  가시는지..      미루어 짐작하시라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그들과  동료가  되었다.                                        난    내가  할수  있는일을 했었다.. 적게는 2년에서 많게는  5년정도 일을 하신 분들을 데리고    리더에 자격으로  사람을 움직이는것은 쉽지 않았다. 일 외쩍으로는 나보다 연배가 높으신 분들은 항상 존중하며 챙겨드렸고, 동생이라고  함부로 말을 낮춰 본적도 없다.    식사때도 항상 나는 맨나중 불편한 자리에서 식사를 하였고..결국에는 사람들 스스로 움직이는것을 느꼈다.왜냐하면 난 항상 제일 위험한자리 제일 힘든것들을 감당해가며 일을 했었으니깐. 그 마음을 알아주었는지    나중에는  서로 배려해가며 힘든자리 번갈아가며 웃으며 즐겁게 일했었다 내가 한일이라곤    그들이 스스로 빛날수 있게                          적재적소에 배치시킨것밖엔 없다.                                          그리고  위험한 일을 시킬때 그들을 대신해서 싸워준일 그게 내가한 전부다.                                                              자  처음으로  돌아가서.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난 내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고싶다.                          내가 할일을 다해놓으니 난 항상 당당했다.                    내가 을이라 생각치  않았다.                                              내가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관점과 태도에 관한것이다.                                                                                    참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다.                                            어찌보면 잔혹하리 만큼 무서운 세상이다.                  그렇다고  주저않아 울수만은 없잔은가.                                내 자신에게만  떳떳하다면 누가 무슨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던 상관이 없다.                                                                                                                                                      너무 주저리 주저리 헛소리만 해대었네요.                    제글이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면 미리 사죄에 말씀을 드리고 이만 줄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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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뜨거운 2018-12-27 00:11:15
띄어쓰기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읽고 갑니다:)
참된 리더를 봤네요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제가 글을 처음 써본지라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저도 마음에 걸렸었는데 혹시 방법을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리더라뇨 전 그냥 최대한에 효율을 낼수있는 방법으로 간것뿐입니다.
슈퍼스타박 2018-12-26 15:54:45
열심히 산다고 남은 무시하지 말자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네..저도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부르르봉봉 2018-12-26 12:09:07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시는게 글만 보아도 느껴지네요. 다만 무시 받지 않기 위한 그 열심이 오히려 다른 사람을 무시하게 되는 원인이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평소에도 늘 생각하는 부분입니다.조심하겠습니다.
우주를줄께 2018-12-26 01:47:40
막노동도, 머리를 쓰는사람과 몸을 쓰는 사람은 다릅니다. 
보는 눈이 있을 때만 잘하는 사람, 없을 때도 잘하는 사람을.. 모르는 척 하는 것이지, 관리자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데도, 다른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그 관리자에 눈에 들어 지금은 정직원이 되었습니다.부장, 이사 직급을 단 사람들이 사람을 한두명 보았겠습니까? 부장님과는 항상 현장에서 같이 하기에 어느시점부터는 나에 모든 행동들을 보고 계시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10여일을 고민한후에 말씀드렸죠, 그때 하셨던 말씀 유효 하시냐고. 그러니 물론이지 다만 인력사무소에만 오해만생기게 하지말고 오라고 하셨고. 그날 저녁 사무실에 들어가서 그일을 배우고 싶다 직접들어가겠다, 말한뒤로 인력소장이 부장님께 전화해서 대판 싸우고 우리와 거래는 끝이라고 했습니다.어찌되었든 나로인해 업체는 손발 잘맞춰 놓은 거래처가 끊길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들어갈려던 업체에 전화를 해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난 이런 상황 자체를 처음 겪어봐서 대처가 안된다고 하니까, 사무실에서 그러더군요 그업체와는 이미 틀어져 버렸으니 000씨는 신경쓰지 마시고 바로 출근 하시라고. 그 담날부터 바로 인력업체가 바꿨습니다. 저 한사람으로 인해..자랑 하는것은 아니지만, 관리자눈엔 제가 꼭 필요한 사람이었나보죠.저도 이일을 원했고. 삐딱한 시선으로 생각 하시는것 같아 답글이 좀 길어졌네요.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아 그리고 첨언 하자면 저 하루에 서너시간 잡니다.그 이외 시간 머하는줄 아십니까.부장님이 쌓아오신 20년에 경력을 어떻게 하면 최단시간안에 내껄로 흡수해서 더 발전시킬지 그 생각합니다.줄께님이 무슨일을 하시는진 몰라도 제가 지금하는일 일주일만 견뎌내시면 제가 인정해 드립니다. 머리가 어쩌고 몸이 어쩌고.. 저 하루에 못해도 일하면서 땀 2리터는 흘립니다.살면서 입으로만 일하는 사람 많이 봤는데 그 부류는 아니시죠? 전 이회사 간부들 마음을 움직이고 들어온 사람입니다.부장님이 제 등에 날개를 달아주실분이란것, 확신을 했기에 입사했습니다. 저 잘모르시면 함부로 말씀하시지 마시죠? 불만 있으시면 찾아오시던가.
우주를줄께/ 삐딱한 시선이라뇨?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힘든과정을 거쳐 들어오셨고, 그렇기에 꽃뿐이더냐님의 성실성이 인정받으셨겠다는~ 이해의 의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같은 글을, 오해보단 이해로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어제 쓴글을 다시 잃어보니 너무 전투적이네요.역시나 전 아직 멀었나봅니다. 의도한바는 아니지만 줄께님께 불쾌감을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마음 풀어주세요..
우주를줄께/ 그런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성실함이, 꽃뿐이더냐님의 원동력이며 장점이 아닐까~싶네요. 저 또한.. 뜻하지 않게, 표현의 모호함으로 꽃뿐이더냐님의 맘을 상해게 해드린 점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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