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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속엔  그 사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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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조회수 : 3650 좋아요 : 0 클리핑 : 0

제목 그대로이다.그 사람이 쓰는 많은 말속엔 그 사람의 정체성이 나타난다. 내경우를 설명 하겠다. 난 사람을 볼때 여러가지를 한번에 다~본다.쉽게 풀어 말하자면 그 사람에 행동 몸짓 제스추어 그 사람의 목소리의 톤 억양  단어사용 기타등등 모든걸 한번에 본다. 그렇기에 사람이 보인다. 그 사람이 하는 모든 행동을 보다보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보인다. 언제부터 이랫는진 나도 모르겠다. 수많은 데이터속에 얻어진 머 그냥..머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는 그런게 생겨 버렸다. 이곳 레홀은 그냥 나에겐 해우소 같은 곳이다. 편하게 내 생각을 말하고 다른 사람들을 보며 그냥 그정도..난 사유하는걸 즐긴다. 혼자만에 시간을 좋아하고 나의 내면  속  끝까지 들여다 보려고 평생을 노력했다.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사람을 관찰하는걸 좋아한다. 왜냐면 몽창 다 털수 있거든..아무리 감추려 해도.. 보이는걸 어떡해.. 참 인생이 피곤하다. 평범했으면 아무일 없었을 일도 많이 겪었다. 난 그냥 평생 고생만 하다가 죽어야 될 팔자인가 보다. 조심 또 조심 하시라. 말속에 당신의 모든 데이터가 드러나고 있는 중이다..나쁘게 이용 해먹을려면 얼마든지 해먹을수 있다.단지 그러지 않을 뿐이지..그러고 싶지 않을 뿐이지..
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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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는게꽃뿐이더냐 2018-12-31 06:13:10
이글을 읽은 사람은 약간에 불편함과 의심을 품었을 것이다. 댓글이 없을 거라는 것도 예상한 일이고..내가 바라는 것은 얼굴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 속이라도  서로간에 예절을 지켰으면 해서였다. 휴~ 이곳에서도 친구 만들기는 끝인것 같다. 그럼 어때 내 주변엔 꼭 있어야할 몇명의 귀한 사람이 있는걸.  본문에 쓰지않은 말이 있는데....그것까지 말하면 난 또다시 왕따가 되겠지..에휴. 늘 혼자였는데  그럼 어때. 새해에는  모든분들이 행복하고 기쁜일만 가득하게 만들어 가자구요.  -영일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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