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nis 입니당
추운 날씨에요. 건강에 유의하는 날들이 되시면 좋겠어요 :-)
dlathdy(소요)님의 크리스마스 에브리싱 이벤트가 있었자나요. 부끄럽지만 일찍 올린 덕을 본 건지 선물을 받게 되어 살짝 보여드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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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저의 두 손에 올려진 핑크빛 택배박스!
크기에 놀라고 무게에 또 놀랐지요.
박스를 열어보곤 몇분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들여다만봤어요.
박스에서 풍기는 향긋한 향에 편한 숨도 쉬어졌고요.
그리곤 하나둘 꺼내어 놓으면서는 마음이 뭉클하더라고요.
하나하나 고민하여 골랐을 마음과,
하나라도 더 담으려고 꼭꼭 눌러 담는 모습이 연상이 되어선..
그동안의 대화들을 떠올려
살뜰하게 챙겨주신 어여쁜 선물들까지 보고나니,
우리 레홀 인연 오래되었구나 싶은 맘,
참 고마운 시간을 살았구나 싶었어요 ㅠ
하나하나 사진을 다 찍긴 했는데..
살짝 고민하다가, 몇 가지만 보여드려요.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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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포트가 없어서 동그란 포트에 넣었더니 조금 아쉽긴 하지만 ㅠㅠ
진홍빛 꽃이 활짝 피어오르는 꽃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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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애정하는 향을 보여주셔서 관심을 조금 보였었는데
그 대화를 떠올려 고민하고 챙겨주신 아늑한 느낌의 향들!
그리곤 사진엔 안 담았지만 평소 위시에 있던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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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물이 나게 했던 책들!
왜 그런건진 모르겠어요. 그냥 책을 보자마자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리곤 책 뒷면을 보는데 익숙한 제 닉넴이 보이네요.
그대로 부르면 제니스지만, 제니라고 불러달라 했던 지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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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저런 일들로 지난 2018년이 참 힘들고 그랬었는데
여기 따스한 온기 받아요-! 하고
소요님이 따스한 외투를 둘러주신 것 같았어요.
언제나 그 따스함을 먼저 받게 되네요.
정말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에요.
사실 지금도 두 손이 떨려요 ㅎㅎ
두서없는 글줄기가 부끄럽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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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님 고마워요 :-)
그리고 그 시간 즐겨주신 분들께도 미안하고 고마워요.
저 또한 나눔의 시간으로 나중에 찾아올게요.
글이 넘 길었지만, Happy New Year 입니다! 헤



스케일이 미쳤소요.....
소요님의 마음과 제니님의 마음이~^^
아잇. 보기 좆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