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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대해 지식이.그닥.없는 편이라 색안경을 껴서 남들 보기도 했어요.
성을 너무 물란하게.난발하는사람들 보면 마치 그런사람을.좋지 않은 시선으로 봤거든요
늘 눈팅하다가 댓글 읽고 해보니.
그들의.삶이니 그닥 내 편견으로 그사람들을 볼필요는 없겠더라고요.
하나의 그분들도 인생으로의 삶이니 존중할 필요가 있더라고요.
틀린게.아니잖아요 다른거 뿐이지.
저번 정액기부글이 올라왔을때. 아무것도 모른저에겐 그저 그건아니다 싶었는데.
댓글이나.글을 쭉 읽어보니 아! 정말 내자신이 창피하고 숙연해지더라고요
그러므로 저는 하나씩.하나씩 알아가니.그런제자신을 볼때면 므흣 합니다^^
많은 정보 공유 감사하고 나눕시다



성관련 대화가 쉽게 이야기할수 없는 주제이다보니 지식의 교류도 힘들고 ..
레홀같은 싸이트라도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