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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를 한움큼
0
예지원
조회수 :
4179
좋아요 :
0
클리핑 :
0
모래를 한움큼 쥐었는데 다 빠져간 그런 느낌.
어짜피 세어나간 모래들이였는데 말이죠.
예지원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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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플레이
2019-01-25 16:18:33
제 아쿠아 슈즈엔 아직도 모래가ㅜㅜ 있네요
빠지란 놈은 안빠지고
어중간한 놈은 끈질기네요
└
예지원
/ 끄덕끄덕. 남은.잔여물들... 두손으로 털털 털어봅니다.
Rilly
2019-01-25 16:18:17
아따 모래는 고로콤 느자구 읎이 쥐면 안되지라. 새꾸 손꾸락에 심을 포도시 주고 잡아야 안 토끼지라. 토깽이 새끼 귀때기 잡듯 잡아야 안 하것소 ^^
└
예지원
/ 털썩. 그렇게.전라도 사투리.안씁니다 ㅋ
└
Rilly
/ 지원님한테 잘 하나 못 하나 검사 받으려구요 몇 점?
└
예지원
/ 느자구x. 귀때기라고도 안하는데 ㅎ 그렇게 상스럽게 쓰진 않아요. 뭐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ㅋㅋㅋㅋ 순간 글보다 뭐여 ㅋㅋㅋㅋ 싶었네요 ㅋㅋㅋㅋ
└
Rilly
/ 아.. 부끄럽 제가 전라도 사투리를 군대에서 화순 촌놈 한테 배워서리 .. 담에 또 봐용
└
예지원
/ 넵넵 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 화순촌놈 ㅋㅋㅋㅋ 불타는금요일되쎄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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