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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요. 외로움과 공허함이 틈타지 않게.
그러다가 참았던 외로움이 공허함이 슬픔이 찾아오면.
앉아서 실컷 울어요. 아이처럼. 꺼억꺼억. 괜찮아요.
그러다 또 다시 바쁘게 살아요.
그러다가 또 실컷울어요.
그러다가 보면 어느새 시간은 가있더라고요 어느새 2월이더라고요.
이제 봄이에요.
그대들에게 저에게도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내 움츠렸던 몸.
기지개 활짝 피고. 몸도 마음도 ♪
누군가와 함께 손잡고 벚꽃놀이 가는 그런봄말이에요.
제가 걷는 순간순간마다 향기가 나길♭
그대들에게도 향기가 전해져 그대들또한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길♥
조금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꽃길걷길바라는 마음에♡



피는 꽃따라 마음 또한 곱게피는 봄 맞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