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어젯밤 케케케부부의 이야기~ ^^  
2
케케케22 조회수 : 11444 좋아요 : 4 클리핑 : 64
오랫만에 적는 우리 부부 이야기 입니다 ^^

어젠 서울출장이 있어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 참 많이도 돌아다녔습니다.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니 역시나 싸랑스런 아이들이 아빠~~ 하고 달려옵니다 ^^
격한포옹과 수십번의 뽀뽀를 날려주고 방에 들어갔죠
잠시후 마눌님 입장
"자기야~ 저녁 뭐먹지?? 나 돼지고기 많이넣고 김치볶은거 먹고싶은데~~~  그거 만들어줘~~~"
아..... 우리 마눌님은 왜 요리를 못하실까요 ㅠㅠ
그래도 해야죠... 열심히 요리하여 뚝딱!! 저녁식사를 해결하니 피로가 몰려와 슬슬 잠이 오더군요
소파에서 아이들과 놀아주는척 하며 점점 몸은 소파와 하나가되어가고.....
셋째가 1등으로 자러 들어가고 둘째도 11시가 넘어 자러 들어가고...
문제는 막내!!!
이녀석은 에너지가 넘치는지 12시가 다되어도 펄펄 날아다닙니다
아...... 언제 잘까요 ㅠㅠ
1시쯤되어 겨우겨우 막내를 내우고 이제 잘시간...
그런데 안자는 사람이 또한명 있었습니다 ㅠㅠ 
마 눌 님 ........
대충이라도 씻고자라며 잔소리를 하시더군요
피곤했지만 말 들어야죠 ㅠㅠ  샤워를 하고 혼자만의 공간인 침대에 누웠죠

마눌님이 " 자기야 자??" 하며 문을 빼꼼히 열며 들어오십니다!!!
그리고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제 곧휴로 손을 뻗으시고는 "울자기 하고싶어서 씻고온거야??" 라시는데..... 
그저 전 씻고자라고 명하셔서 따랐을 뿐이고 이렇게 앞뒤없는 얘기를 하시면 곤란할 뿐이고....
전 자는척 엎드려버렸습니다.... 만 마눌님이 제 빤쮸를 내려버리고 엉덩이에 뽀뽀를 퍼부으시더군요
엉덩이가 너무 예민한 남자... 그래서 제 엉덩이의 근육들은 씰룩대기 시작했고..... 마눌님은 거침없이 제 엉덩이를 활짝 열어버리시고는 감히 함부로 갈수 없는 그 예민한곳으로 돌진하셨죠
아~~~ 역시 그곳은 너무 예민합니다 ㅎㅎㅎ
저는 순순히 마눌님의 공격을 받아들이고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려 야옹이 자세를 취했죠 ㅎㅎㅎㅎ
곧휴에 느껴지는 손길과 깊고깊은 은밀한곳에 느껴지는 마눌님의 입김... 캬~~~~
그자세에서 제 곧휴를 뒤로 당기시어 입에 머금고는... 으흐흐흐흐~~~~~ (야동을 보며 그토록 애원해왔던 자세입니다 ㅎㅎㅎㅎ)
터져버릴듯한 제 곧휴를 보신 마눌님께서 거칠게 절 눕히시고는 올라타십니다
아~~~ 너무 적극적이십니다
한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다른 한손은 클리를 문지르시며 제 곧휴 위에서 리듬을 타시는 마눌님의 모습이 왜그리 흥분되던지요~ ^^
마눌님의 소중이는 홍수가 난듯 축축히 젖어 흐르고 ㅎㅎㅎㅎ
점점 움직임이 빨라지시는 마눌님!!!! 평상시 조용하시던분이 신음소리를 마구마구!!!!
저는 오직 참아야한다 참아야한다!!!!!  애국가를 부르고  미수금 입금 안하는 거래처 사장생각하며!!!! 차에 생긴 스크레치를 떠올리며 버텼습니다 ㅠㅠ
마침내 마눌님께서 부르르 떨며 제 몸위에 축 늘어지시더군요
마눌님께서 자세를 바꾸어 누우시며 손짓하십니다
ㅎㅎ 열심히 펌핑!!!!!!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

거사를 치르고나니 정말 피로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더군요 ㅠㅠ
씻는둥 마는둥 대충 씻고는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아침....
셋째 어린이집가는소리가 나더군요 ㅠㅠ 늦잠 ㅠㅠ
또 못일어나고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마눌님이 옆에와서 눕더군요
그리고는 제 찌찌에 입술을 가져다대십니다 ^^
양쪽 찌찌를 거쳐 아래로 내려가셔서는 제 곧휴를 덥석 물어버리시고는.....
아직 잠도 안깬 상황에서 이런 공격을 하시면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제 귀에 속삭이십니다
"애들 깰시간이니까 손으로 해줄께~" 하시며 탁탁탁!!!!!
으흐흐~~ 그렇게 또 눈뜨자마자 우주의 기운을 모아 대폭박을 일으켰죠 ㅎㅎㅎㅎㅎㅎ
출근길 마눌님의 말씀
"오늘 약속없지??  애들 일찍 재울께~~~~"

아.... 아침부터 기운을 빼놓으시고는 애들을 일찍 재우신다는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퇴근길에 캠핑장으로 바로 도망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케케케2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19-03-17 18:02:07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부산연하남 2019-02-24 19:44:27
셋째를 얻으실만 하네요 ㅎ??ㅎ??
phobos 2019-02-23 00:57:18
좋네요.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ㅠ.ㅠ
저라면 미친척 하고 더 해볼 생각입니다.ㅋㅋ
퇴근길에 마눌님하고 캠핑장 가시던지요.ㅎㅎ
마사지매냐 2019-02-22 12:30:11
거래처사장이 이럴땐 도움이 되네요
1


Total : 39196 (1/196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6] 레드홀릭스 2017-11-05 25119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13] 섹시고니 2015-01-16 377667
39194 섹스파트너 구합니다 new 용용이2 2025-11-15 31
39193 고마운 하루 new 체리페티쉬 2025-11-15 77
39192 수영복이라는데... [1] new 벤츄 2025-11-15 165
39191 "통(通)하였느냐?" ~~ [1] new 시인과촌장 2025-11-15 160
39190 오호 new 등크니지 2025-11-15 115
39189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new 누어누 2025-11-15 148
39188 그래봤자 new 체리페티쉬 2025-11-15 138
39187 여러분들은 야외에서 하셨던곳이 어디였나요?.. [13] new welchsz 2025-11-15 461
39186 디엣도 이런 디엣이 없지 [4] new 체리페티쉬 2025-11-15 356
39185 처음해봤네요 ㅎㅎ new 카이저소제77 2025-11-15 422
39184 어누 님의 쾌유를 기원하며 [13]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15 785
39183 겨울이네요 [4] new 칠푼규 2025-11-15 568
39182 섹스하고 싶당! new 라임좋아 2025-11-14 529
39181 한주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1] new casfaz 2025-11-14 291
39180 수고했어 오늘도 [2] new 라라라플레이 2025-11-14 251
39179 잔잔한 금요일 [17] new spell 2025-11-14 927
39178 전시 보러가세요 [23] new spell 2025-11-14 841
39177 당뇨약 안 챙긴 당뇨환자 어떤데 [12] new 체리페티쉬 2025-11-14 81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