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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의 취미는 "스윙 댄스" 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됬는데 그야말로
취.향.저.격
나의 신호를 상대방 여자분이 받아주고
느껴주었을때 서로이 느껴지는 교감
그것이 이 춤의 매력인 것 같아요.
탱고나 살사는 모르겠지만,
이곳은 나잇대도 어리고 상당히 건전하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매력적인 이성들도 아주~ 많다고 생각합니다.
레홀분들에게 강.력.추.천 합니다!
물론 그거에 혹해서 이 취미를 시작했다가 지금은 춤에 빠진지 1년이 다 되었지만..
레홀분들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준 취미같은게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혹시라도 스윙댄스가 아니더라도 살사나 바차타처럼 파트너와 교감하는 춤을 추는 레홀러분들 있으면 궁금해요~
섹스 테크닉 애무방법 시오후키 스킬연습 입니다^^
지금은 운동을 취미로 살리고자 발버둥 치는 중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