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마눌님 탄신일 기념 데이뚜!!!  
21
케케케22 조회수 : 6174 좋아요 : 4 클리핑 : 0
예시카 방문을 계획했지만 좌절되어 나라를 잃은 슬픔에 빠져있었죠 ㅠㅠ
부모님댁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부모님께 아이들은 부탁드리고 길을 나섰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연애시절 날마다 갔던 번화가 (대전의 은행동) 데이트로 결정했죠
오래간만에 가보니 참 많이 바뀌었더군요
자주가선 떡볶이집도 없어지고 분위기도 썰렁하고....
무엇보다 서운했던건 우리 부부의 첫경험 장소였던 비디오방도 사라졌더군요 ㅠㅠ
아쉬운맘을 뒤로하고 연탄구이집에가서 소주한잔하고 라이브카페에가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다 늦은 귀가를 하였죠
정말 오랜만에 단둘이 집에 있는시간이었습니다 ^^
시간도 늦고 많이 돌아다니고 해서인지 마눌님이 참 피곤해 하시더군요
ㅎㅎㅎ 음흉한 눈빛을 보내며 마눌님을 이끌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공산당이 쳐들어온기간이라 같이 씻기 부끄럽다며 문을 잠가버리시는 마눌님 ㅠㅠ
애타게 마눌님이 나오시기만을 기다리고....

그렇게 우리는 침실로 이동했죠
아~~ 얼마만에 한침대에서 잠드는것인지 눈물이 나려 하더군요 ㅠㅠ
알몸으로 자는것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저는 마눌님도 알몸으로 만들어드리고자 하였지만.... 그놈의 공산당이 처들어와서 팬티는 남겨두는것으로 합의를 했죠 ㅎㅎㅎ
피곤하신 마눌님 주무셔야 하는데.... 저의 어리광모드 시작!!!
"자갸~~ 찌찌먹고싶어~~" 하며 마눌님의 품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못이기는척 받아주시는 마눌님 ㅎㅎㅎㅎ
그렇게 시작된 불타는시간!!!! 어느순간 마눌님의 몸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하였고!!!!!!
숨이 거칠어지시며!!!! 몸을 비틀기 시작하셨죠!!!!
전 마눌님의 팬티위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였고..... 절대 팬티속으로의 침범은 허락하지 않으셨지만 슬슬 달아오르시더군요
제 손길이 부족하였는지 스스로 팬티위를 문지르시며 제 곧휴를 입으로 인도하시더군요
캬~~ 너무나 흥분되었습니다
한손으로 팬티위를 문지르시며 다른손으로 가슴을 움켜쥐시고 입엔 제 곧휴가.....
얼마후.... 마눌님의 손이 격하게 움직이다 경직되시며 그분을 만나시더군요
전 마눌님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여운을 즐기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마눌님께서 절 격하게 밀어 눕히시더군요!!!!
그리고는 공격해오십니다!!!
민감한 저의 두 꼭지와 곧휴는 금새 마눌님에게 정복당해버렸죠
손기술과 입술... 혀에 전 금새 대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정말 자야할시간....
오랜만에 느끼는 맨살의 감촉에 빠져 금새 잠이 들었죠
그런데 늘 혼자 자다 옆에 누군가 있어서 그런지 몇번이나 잠에서 깨었죠
그리고 또 마눌님의 살을 느끼며 잠들고.... 
다시 깨었는데 마눌님의 제 곧휴에 손을 올린채 꼭 쥐고 자고계시더군요 ^^
아~~ 좋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밤이었습니다 ^^

다음날 아침 부모님 스케쥴이 있어 일찍 아이들을 데리러 가야했습니다
요란하게 울리는 알람에 깨어나신 마눌님!!!
캬!!!! 그런데 아침을 맞아 우뚝 솟아있는 제 곧휴가 그녀를 그냥 보낼리 없습니다!!!! 다시 어리광모드~
"자갸~~~ 곧휴 빨아줘~~~~"
마눌님이 제 배를 탁 때리시며 곧휴를 잡으시고 말씀하십니다
"아이고!!! 얘는 정말 시도때도 없어!!!!!"
말씀은 그렇게 하셔도 금새 제 곧휴를 덥쳐오시는 마눌님 입술 ㅎㅎㅎㅎㅎ
화려한 손기술을 보여주시며 제 귀에 이렇게 속삭이십니다
"자기꺼 엄청 딱딱해졌다~~~ 만지고 있으니 내꺼에 넣고싶다~~~"
생리 끝나면 날마다 가만두지 않겠다는 경고를 날리시며 ㅎㅎㅎ
그리고 조만간 예시카에 가보자는 기쁜말씀도 하시더군요 ^^
곧 저는 우주의 기운을 모아 대폭발을 일으켰고 나른해진 몸으로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었죠
아~~ 신혼기분이란게 이런기분일까?? 라는 행복한 생각을 했습니다 ^^
 
케케케2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aestro 2019-03-11 22:45:49
공산당이 쳐들어온 기간이라...ㅋㅋ 여기서 읽다가 뿜었습니다. 3주간 공산당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열일하고 돌아와 이 글을 읽었는데..ㅋㅋ 오늘밤도 열일하시고 공산당은 꼭 무찌르세요~!
방탄소년 2019-03-11 18:23:51
레홀에서 제일 즐겁게 보내시는거 같아요
넘 부럽고 멋져요 ~^^
체리샤스 2019-03-11 12:58:22
오늘도 행복한 후기에 즐거워집니다. ^^
다행히 부인께서 허락하셨군요. ㅎㅎㅎ
다음번 예시카 방문기도 기다릴께요~~
키윽키윽 2019-03-11 12:47:37
사랑은 이렇게 해야하는구나의 참모습이네요 ㅋ
아나하 2019-03-11 12:44:54
케×322님 썰보러 레홀와요.. 엉엉ㅠㅠ
넘나 부럽긔♡.♡  공산당 물러간 썰도 기다려봅니당 ㅎㅎ
야쿠야쿠 2019-03-11 12:42:12
케케케님 썰은 항상 잼써요!ㅎㅎ 두분 알콩달콩한 모습도 넘넘 좋구요 히히 ㅎㅎㅎ
1


Total : 38639 (1/193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9] 레드홀릭스 2017-11-05 245592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8] 섹시고니 2015-01-16 369763
38637 레홀러들은 죄다 몸이 ... [2] new 반갑습돌이 2025-09-15 328
38636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2] new 알촌 2025-09-15 211
38635 레홀 에겐남 보고서 Ver.1 (feat 뻘글.) [8] new 홀리데이아 2025-09-15 758
38634 나도 연상한테 먹혀보고 싶다! new 라임좋아 2025-09-15 328
38633 이성이 섹시하다고 느껴질때가 언제인가요? [2] new welchsz 2025-09-15 349
38632 모두 잠드는 밤에 [2] new 액션해드 2025-09-15 593
38631 가끔은 [7] new jj_c 2025-09-15 868
38630 남자는 미분을 잘해야 한다(노잼주의) [4] new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09-14 454
38629 웨이트 &공부 [12] new L섹남 2025-09-14 638
38628 오늘의 기록 1 [20] new 김몰리 2025-09-14 1034
38627 남약후) 눈에 안띄게 조금씩 좋아지는 몸? [10] new 비프스튜 2025-09-14 676
38626 결국 혼자보는 컨저링 [14] new 라임좋아 2025-09-14 614
38625 잠수교 [2] new 오일마사지 2025-09-14 410
38624 100kg 여자의 10km 러닝 도전기 1탄 [62] new 틈날녘 2025-09-14 1437
38623 명언의 힘_윌리엄 아서 워드 [13] new SATC_ann 2025-09-14 485
38622 아래 후방 게시물분!! [2] new 라임좋아 2025-09-14 1104
38621 향수샀어요2 (향수버킷 챌린지) [5] new 김태중 2025-09-14 435
38620 향수샀어요1 [3] new 스투시 2025-09-14 27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