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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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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진실 조회수 : 6414 좋아요 : 3 클리핑 : 0
직장을 옮겼다. 소득이 제법 늘었다. 다만 시간을 빼앗겼다.
처도 마찬가지다. 아이를 재우고 밤 12시가 되어서야 일과가 끝난다. 
슬로우섹스로 보지를 부르르 떨게 하던 그럴 여유가 없어졌다. 
소득이 늘어난 만큼 섹스는 가난해졌다. 이 아이러니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섹스는 계속되어야 한다.

자려는 처를 붙잡고 키스를 한다. 길게 타액의 맛을 느낄 여유 있는 키스는 아니다. 섹스를 시작한다는 신호다. 
긴 시간 애무를 천천히 할 여유가 없다. 부지런히 이곳저곳을 동시에 어루만져야 한다. 
가슴을 핥고 빨면서 다른 손으로는 반대쪽 젖꼭지를 괴롭히며 무릎살로는 보지 부근을 압박한다. 
최소 2곳 이상을 동시에 애무해야 한다. 융합의 시대가 아닌가
무릎이 축축해 오면 입으로 보지와 똥꼬를 빨고, 손으로는 가슴을 만져준다. 
그리고 나서 다시 가슴을 빨면서 보지는 손으로 공략한다. 
이미 내 손길에 익숙한 보지는 지스팟이 서서히 부풀어 오른다. 
그렇게 지스팟과 클리토리스와 가슴을 공략하다보면 
"하~" 하는 신음과 함께 보지가 오르가즘에 오르려 한다. 
그때 손을 빼고 보지 주변을 어루만져준다. 
올라가다 만 보지는 뻐끔거리며 먹을 걸 찾는다. 
다시 손가락을 넣어서 보지를 달래준다. 
또 올라가려 할 때 손을 빼고 보지를 애태운다.. 
"아직 때가 아니란다"
마지막으로 손을 넣고 한 10초만 보지를 눌러줘도 오르가즘에 올라간다. 
하지만 그 직전에 나는 손을 뺀다. 보지 속살이 가득 차올랐을 때,
자지를 삼킨다.
그리고 불과 2~3분 안에 보지는 박은 채로(능동) 오르가즘에 이른다. 
화가 난 내 자지는 처가 손으로 달랜다.
물론 여러 번 애태우다 느낀 것이므로 과거보다 더 강한 오르가즘을 선사할 수 있다. 
더구나 과거 보다 더 짧은 시간에, 더 강한 오르가즘을 선물했다. 나는 이를 실용주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건조함과 빈곤함은 어쩔 수 없었다.
그랬다.
나는 가난한 섹스를 한 것이다. 
불편한진실이다.
불편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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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2020-07-23 08:57:25
오늘
가난한 쎅스라도 해봤으면
좋겠네요
딸기사탕시럽 2019-03-17 08:42:22
가난한거라도 하루에 한번이면 나쁘지않단말입니다 ㅋㅋ
불편한진실/ ㅠㅠ 일주일에 한 두 번이에요.
미쓰초콜렛 2019-03-16 23:46:36
실용적인 섹스라 칭하려니 섹스가 뭐때문에 그리 되어야 하나 싶어지는군요ㅠ 이 짧은 찰나라도 즐기시길 바라봅니다
불편한진실/ 그러게요. 섹스에서 섹스나 사랑 외의 무언가가 목적이 돼 버린다면..
반바지 2019-03-16 23:07:07
가난한쎅스
좋아요
불편한진실/ ㅠㅠ 글쎄요.
예림이 2019-03-16 21:49:04
이젠 아이패드로도 시간벌이가 안되는건가여...또르르...
불편한진실/ 그건 주말에 시간 넉넉할 때 쓸 수 있는 스킬이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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