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자위기구  
0
불편한진실 조회수 : 4501 좋아요 : 2 클리핑 : 0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내의 몸을 거의 안다고 생각한다.
어떨 땐 애무로 5분 만에 아내가 오르가즘에 오르곤 한다.
일전에도 썼지만 아내는 한 번 느끼고 나면 축 늘어지고 곧 코를 드르렁 거린다. 그게 참 귀엽다. 만족스럽다.
화난 똘똘이를 손으로 달래며 생각해봤다. 나는 아내의 인간 자위기구가 아닐까?
하지만 나는 이게 좋다. 내가 안 느껴도 남이 나로 인해 느끼는 걸 보는 게 훨씬 좋다.
오늘 밤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한진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8715 (1/193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0] 레드홀릭스 2017-11-05 246164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9.18 업데이트).. [403] 섹시고니 2015-01-16 371127
38713 사족 [3] new JinTheStag 2025-09-30 102
38712 첫경험에 대한 기억 [1] new shsp12 2025-09-30 157
38711 9월의 마지막 오늘 [2] new spell 2025-09-30 194
38710 퇴근길 시 한수 [2] new 시인과촌장 2025-09-30 195
38709 흐아아 [8] new 포라포라 2025-09-30 563
38708 허탈한 마음 [27] new SATC_ann 2025-09-30 927
38707 설마 징징이? [3] new 시인과촌장 2025-09-30 348
38706 부산은 재밌어 [11] new 라라라플레이 2025-09-30 410
38705 35kg 뺀 저의 근황 [4] new 송진우 2025-09-30 960
38704 먹고싶은 [51] new jj_c 2025-09-29 1604
38703 그 섹파방들 신청했는데욥 [6] new 포라포라 2025-09-29 1959
38702 Golden Hour [6] new 나름대로좋아 2025-09-29 934
38701 발기찬 저녁 [2] new Ichi51 2025-09-29 653
38700 관클 new 구미베어 2025-09-29 494
38699 안녕하세요 [5] new 포라포라 2025-09-29 475
38698 그 시절 커피숍 벽면에는... [6] new 시인과촌장 2025-09-29 416
38697 에셈바나 관클 가보고 싶은데 new Kingjames 2025-09-29 247
38696 오랜만에 최애장난감?? [7] new 마사지좋아 2025-09-29 72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