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람선 사고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하면서 충격과 안타까움이...
7개월전에 나도 저 유람선을 탔었다
친구와 함께 무작정 떠난 12일간의 여행
다뉴브강 옆에 있는 국회의사당 야경이 장관이라
꼭 봐야 한다며 패키지에 싸인을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배가 난간이 굉장히 낮았고
보호벽이 없는 상태
그리고 구명조끼도 지급 받지 못했던 기억도 있네
그땐 그런거 생각하지도 못했고 아슬아슬한 난간에
기대어 사진 찍는다고 ㅎ
같은 여행사라 더 충격이고 여행날짜 조율이
힘들어 이맘때 가지고 했던 기억도 있다
하루 빨리 사고 수습이 되어 유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비오는 아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




위급시 착용 하라고..다시는 이런 사고가 없었으면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