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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사정에 대해서
그간 여자인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한 제 의견을 함 적어볼까..해요^^
일단 여성 사정과 여자의 오르가즘은 좀 다르구요.
오르가즘을 경부선의 종착역인 부산에 비유한다면 여성사정은 대전과 대구 사이 정도서도 나오게 되는 뭐 그정도 랄까요~
묘한 전율에 휩쌓이며 분출될 때의 적잖은 쾌감 같은거도 물론 있지만 오히려 개운함에 더 가까운 느낌이구요.
쾌감의 정도는 각자 본인들이 그동안 경험해 본 쾌감 경험 강도와 비교되는 것!이기에
강렬한 질오르가즘을 못 느껴본 여자들은 이정도의 야릇한 쾌감에 열광할 수 도 있겠고~그렇지 않다면 아닐 수 도 있겠고~
그리고 이게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스킨선과 방광 둘다 인거 같아요!
물론 제 경험 상이지만요~^^
남자의 시오후키로 인한 건 100% 방광 오줌이구요ㅎ(방광을 그렇게 계속 건드리니 오줌이 안 마렵겠어요?ㅎ)
섹스시 질에 적절한 쾌감이 차오르며 질안에서 폭풍 눈물같은게 쏟아지는게 있는데 이건 제가 봐도 방광 요도서 나오는게 아닌 그 언저리 어디선가 줄줄줄 흘러 나오는 뭔가가 있어요. 이건 무색 무취구요.
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이게 요도서 나오는 오줌 느낌인지 아닌지 정도는 구분한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간혹 남자들 시오후키에 의한건 한번씩 노랗고 냄새도 나고 그리고 더 웃긴건 간혹 모락모락 연기도 나는 경우도ㅋㅋ;;;(방광 안의 오줌이 온도가.. 있자나여ㅎ)
즉, 정리하자면~
1)방광및 요도 자극에 의한 여성사정도 있고!(이 경우엔 물론 거의 오줌이겠죠)
2)질이 쾌감에 차며 스킨선서 애액이 줄줄 넘쳐 흘러 나오는 경우도 있고!
그리고 어떤 때는 시오후키 방광자극 받을시 머리카락이 쭈삣거릴정도의 다소 불쾌한 느낌의 쾌감?.그게 좀 생소하다보니..그 느낌을 오히려 즐기는 여성분들도 계실 수 도 있을거도 같은데, 그럴 경우의 여성사정은 거의 100% 방광 자극에 의한 오줌이라 생각하심 될듯요.
암튼 그게 오줌이든 뭐든 그게 뭐 중요할까요마는!서로 즐기는 플레이면 되는건데 말이죠~그쵸?ㅎ
근데 문제는 남자들 본인이 만족하려고? 또는 시오후키 성공시킴 무슨 능력자 된양~넘 시오후키에 애착을 갖을 만한 가치는.. 솔직히 여자 입장선 글쎄요..별루~
그리고 간혹 남친 좋아하라고 여성사정 보여주고 싶어하는 여자분들도 계신거 같던데..ㅠ
암튼 넘 무리하게 시도는 마세요..잘못하다 한순간에 상처라도 나면!오줌은 커녕 피 비친 경우도 있다하니까요...ㅠㅠ
여자분 입장선 오히려 마인드를 준비하세요.
걍 느낌에 솔직 할 준비요!
질 안에서 감지되는 작은 느낌 하나하나 버리지 마시고 질 느낌에 집중하며 또한 참지 마시고 뭐든 다 놔 버리고 이 남자랑 끈적이게 짙은 섹스 한 판 벌려 보겠다는..뭐 그런 자유로운 태도랄까요
오줌이 나오든 뭐가 나오든 다 쏟아 버릴 태세로 거리낌없는 마인드요.
근데요 암튼 저같은 경우는 어떤땐 여성사정을 스스로 자제하기도 해요.. 쏟아져 나오는 맑은 액체에 의해 질 안에 있던 적당히 찰졌던 애액들 마저도 씻겨 나가버리니 여성사정 후엔 확실히 질내 마찰감이 줄어들게 마련이거든요.ㅜㅜ
근데 남자들은 그 차이를 잘 모르겠대요 .여성 사정 전과 후의 차이를 물어보면.
걍 내 여자가 쏟아내고 있으니 그게 마냥 신기하고 좋은가봐요.
근데 글이 왤케 길어졌나요ㅠ
제가 평소 시오후키에 대해 하고픈 말이 많았었나봐요 .그간 게시판 글 보며..
(그럼 요기까지..완전 제 갠적인 경험에 의한 견해를 밝혀 봤습니당~)




사로가 만족한다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실례가 안된다면 실체를 확인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질과 관련하여 분출될수 있는 부분은 입구쪽에 위치한 바르톨린선 밖에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하나 남은곳은 자궁인데 그기서 분출물이 만들어 질리는 없을테고...
학술적으로도 달리 알려진 분출구는 없는데 도대체 뭘까요?
상대 남성은 터지면 만족감 성적으로
자극이 많이 되는 정도 인거 같아요
방광에 오줌을 채우고 섹스를 하는 건가요?
그리고 남자는 발기를 하면 오줌을 눌 수가 없어요.
제가 최근 경험해 본 것은 ,이것이 시오후키인지는모르겠지만,방광을 비우고 샤워를 하면서 비누칠을 하고
발기를 한 상태에서
뿌리부터 훑어 올라오며 귀두부를 손 전체로 감싸듯 압박을 반복적으로 가하면 단속적으로 쏘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는 한 여친은 검지와 중지 두 개 사이에 음핵 포피 부분을 찌르듯 문지르듯 자극을 하니까 쏘더군요.
여자들의 시오후키는 요도에서 쏘듯이 분출하는 걸 말하는 거 아니던가요?일명 고래보지?
질벽 등에서 흘러나오는 흰액이나 투명한 액은 아무리 많아도 흘러내리는 정도이지 펑펑 쏟아내진 않지 않던가요?
펑펑 쏟아내는 건 100퍼센트 요도에서 분출되던데...
삽입섹스를 하는 중의 시오후키는 자지와 보지 틈새로 물총을 쏘듯 분출하고,
커닐링거스를 하는 중의 시오후키는 왈칵왈칵 얼굴에 쏟아 붓고,그 양도 엄청나던데요?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위를 하면서 음핵 기둥 부위를 찌르듯 문지르니까 요도에서 분출을 하고...
삽입 섹스 중에 오르가즘을 느끼며 부욱북 보지방귀를 뀌면서 공기인지 액인지를 뿜어내는 듯한 것은 흰액이거나 투명한 러브쥬스 아닌가요?
시오후키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은 보지 못했어요.후련하다는 정도이고...
오르가즘 시의 그것은 시오후키와는 확실히 다른 것이라 사료되는데...
제가 해봐도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