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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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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456 조회수 : 5712 좋아요 : 0 클리핑 : 0

밤꽃냄새가 정액냄새랑 비슷하단거는 많이들 알고계실텐데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 여사친 혹은 남사친에게 (길거리에서 나는 밤꽃냄새를 맡고) 밤꽃냄새 난다고 하는건 성희롱이 될까요?

말 한마디 조심해야 하는 세상 뜬금없지만 궁금하네용
슈퍼맨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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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정자 2019-06-14 01:54:59
고등학교시절 학교에 밤나무가 있었는데, 교생실습 시즌에 오신 여선생님 앞에서 친구가 "아 밤꽃은 피지도 않았는데 밤꽃냄새가 진동을 하겠구나~~" 하고 오는 여교생님 앞에서 계속 드립쳤거든요. 그런데 그 뜻을 알아들은 한 교생선생님께서 우셔서 친구 학생부가서 뒤지게 쳐맞았어요 ㅋㅋㅋㅋ
써니 2019-06-13 19:34:22
꽃향기가 나서 난다고 할뿐인데... ㅋㅋㅋ
그럼 반대로 여자가 남자한테 밤꽃냄새 난다고 하면 성희롱일까요? 어떨거 같나용??
슈퍼맨456/ 확실한건 저한테 밤꽃냄새가 난다하면 인생 회의감이 들듯하군여..
레미제라블 2019-06-13 17:26:56
그럴땐  향수  뭐 사용해요?  넘 좋은  냄새가 나네요
밤에피는  꽃의  수줍은  향기가  넘 좋은데요
나도  구해보고 싶다 ^^
슈퍼맨456/ 밤꽃향기 원한다면 선물해드릴순 있어요............
라라라플레이 2019-06-13 16:24:30
잔소리와 조언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해요ㅎ
쓰면 잔소리 달면 조언
쓰면 성희롱 달면 신동엽
슈퍼맨456/ 오 동엽이형님 뭔가 와닿네요
보헴리브레 2019-06-13 16:21:42
상대 봐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맨456/ 그렇긴 하죠ㅋㅋㅋㅋ슬대없는 호기심이였오요
대쏭 2019-06-13 16:12:46
세상이 무습습니당...
슈퍼맨456/ 잘생겼다고 말 함부로 하고 다니시면 안됩니다!
도도한푼수 2019-06-13 15:53:11
엄훠~~냥이 많이 컸네요^^ 초보 집사라 힘들어 하시더만 저만큼 키운다고 욕 보셨어요 ㅋ
냥이 발바닥 넘 긔어여~^^
깜냥이라 털이 빠져도 별로 표가 나지 않겠네요..울 냥이들.요즘 털갈이 하느라 온 집안이 털 천지.. 걍 뿡뿡 뿜어요 ㅋ
슈퍼맨456/ 푼수님 덕분에요ㅎㅎ털은 괜찮은데 발톱을 못 깎아줘서 날마다 상처만 늘고 있어요..
도도한푼수/ 냥이와 손으로 장난을 치면 냥이가 사람손을 장난감으로 인식을 해서 물거나 할퀴거나 한대요^^ 그리고 너무 안아주려고 하다 보면 할큄도 당하고 ㅋ 그런말 있잖아요...여자와 고양이는 가만히 놔 두면 지가 알아서 온다고 ㅋㅋ (발톱은 잘때 살짝 하나씩 깎아 보세요..뭐든 억지로 하면 앙대용^^ 그리고 스크래치 하다보면 저절로 빠지기도 한답니당)
슈퍼맨456/ 너무 와서 잠을 못자는 즁인데.... 잘때 깎다니 꿀팁 감사합니당
올라 2019-06-13 15:01:45
세상이 흉흉하니 그냥 꽃향기라고 하는게 좋을듯 해요 ㅎㅎ
슈퍼맨456/ 역시 밤꽃향기는 위험하죠?
걍1111 2019-06-13 14:54:13
하필 많은 꽃중에 굳이 밤꽃을 ㅎㅎ '나에게 정액냄새가 나'라고 생각한다면 성희롱이겠죠? '어머! 나에게 꽃향기가 난다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죠 ㅎㅎ
슈퍼맨456/ 아 수정할게요.. 사람한테 나는게 아니고 길거리에서 스물스물 나는 밤꽃냄새 입니다ㅎㅎ
걍1111/ ㅋㅋ 제가 이해를 잘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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