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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는 저를 힘들게하고 신경쓰이게 했던 그녀 였습니다.그런 그녀의 진실된 속마음을 오늘 들었고 혼란스럽던 머리가 가라앉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떨어져 있자고 말을 했고 서로에게 정해진 기간 동안에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홀가분 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허전한 기분도 같이 느껴지네요. 나를 정말 아프게하고 못되게 행동했던 그녀인데. 여태 연애하면서 못만났던 사람들 못 해본 일들 다 할 생각입니다. 물론 집안에 허락을 받고 ㅋㅋㅋ 그렇게 하나 하나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분했던 마음 미웠던 마음들을 다 진정 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제발 그러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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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기간을 거쳐 서로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다시한면 숙고해 보세요~^^
뭔가 아쉬운 커플인듯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