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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밤이라 시간도 그렇고 외진시골쪽이라 모텔갈 상황이 안됐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논밭있는 시골길쪽에 차대놓고 차에서 처음으로 해보려는데 그땐 경차라 차안에선 도저히 자세가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뒷차문 열고 여자분은 차안에서 저는 차밖에 서서 한적 있는데 수많은 별보이는 하늘아래서 벌레소리들으며
허허벌판에서 하는데 수키로 아무도 없는 야외에서 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더라고요...
기분이 업이 되서인지 평소보다도 더 오래했었는데 하다가 멀리서 차불빛 비슷한게 보이길래 마무리하고 들어왔던 기억이 있네요.




월비도 들어가는 초입에 월미공원이 있어요.
사람이 뜸하지만 전혀 없지도 않아서 스릴 만점이었다는...
그녀의 음핵에 가운데 손가락을 대고 걸으면 땀까지 뻘뻘 흘리면서 좋아해요.
그러다 맞은 편에서 사람들이 오면 휙 바다를 향해 돌아서서 구경하는 척 하다가 지나가면 다시 워킹~
그렇게 가다 보면 옛날 탄약창으로 썼던 듯한 곳에서 아주 짧게 두 갈래 길이 나와요.
후닥닥 탄양창 위로 올라서서 점퍼 벗어 자리를 마련하고 후닥닥~
바로 올라가더군요.
길 아래에선 사람들의 두런거림과 깔깔댐이 들리는데...
위에서도,아래에서도 안 보여요!
썰물이 되면 갯벌체험하는 사람들이 바닷가로 몰려들어요.
어슬렁어슬렁 들어가서 이쪽에서도 저쪽에서도 우리가 잘 안 보일,중간쯤에 서서 후닥닥~
그런데 요즘은 고성능 스마트폰이 일상화가 돼서...;;
덕분에 좋은 추억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