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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부산권쁜이 책나눔 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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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쁜이 조회수 : 7103 좋아요 : 3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부산권쁜이 입니다.
다들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즐기고 계신가요?ㅎ

( 저 아직 살아있어요!!
저 이제 모르는사람 인가요, 혹시? ㅠㅠ )

전 무소식이 희소식인것 마냥.
하루하루 읽고 싶은 책 읽으며 즐기며 산답니다^^


그렇게 책 사서 읽다보니..
예.. 또 엄마한테 혼났어요.. 흑ㅠ

그래서 책나눔 3탄이 돌아왔답니다^^


언제나, 항상 얘기하기를

본인의 이름. 연락처. 주소를 공개 하셔야 하기에
정보를 알려주실수 있는분만 신청 받을꺼구요.

선착순 5명  입니당ㅎ
 
저요! 하고 댓글 남겨주세용^^

☆ 그리운마야 님. 용넛 님. 올라 님. Am2 님. bbluecl 님 ☆ 쪽지 보내면 답 주세요^^
부산권쁜이
나의 삶은, 나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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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마야 2019-07-08 19:27:12
저요!
부산권쁜이/ 네^^ 다섯명 모이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오늘밤새 2019-07-08 19:22:07
저요!
오늘밤새/ 잘 지내셨나요ㅎㅎ 안부인사부터 여쭸어야 했는데ㅎㅎ
부산권쁜이/ 밤새 님은 안됩니다ㅋㅋ 욕심쟁이 시군요?ㅎ 전 잘지냈답니다^^ 밤새님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ㅎ 이제 좀 여유가 생기셨나요?ㅎ
오늘밤새/ 네~^^ 요즘도 바쁘게 보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여유가 생겼네요ㅎㅎ 저번에 받았던 사람은 안되나보군요ㅎㅎ 알아서 양보했어야 되나봐요
부산권쁜이/ 다행히 여유가 생겼네요?ㅎ 전.. 여전히 안바쁘지만 바쁜척 합니당ㅋㅋ 저번에 제가 보낸책은 다 읽으셨나요?ㅎ 따로 다른책 보내드려야겠당ㅋㅋ
오늘밤새/ 당직때마다 읽어서 한 세번은 족히 읽었답니다ㅎㅎ
부산권쁜이/ 와우, 세번이나요?ㅎ 보내드린책 잘 읽으셨다니, 마음이 뿌듯하긴 하네용^^
핑크요힘베 2019-07-08 19:14:43
오랜만입니다~권쁜이의 권자가 책을 의미하는 권이었나요?
부산권쁜이/ 안녕하세요, 요힘베님^^ 그 권이, 그 권이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네요?ㅎ
용넛 2019-07-08 19:11:11
자존감에 대한 책인가요? 그렇다면 슬쩍 손을 들어보겠습니다 !
부산권쁜이/ 자존감에 대한 책이 아니어도 상관 없으신가요? 이번 책나눔은 '에세이' 감성책 입니당ㅜ
용넛/ 아하,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좋아요!!
부산권쁜이/ 네^^ 다섯명 모이면 쪽지 드릴께요^^
용넛/ 넵 기다리겠습니다 !
그리운마야 2019-07-08 19:03:21
저도 오랜만인데요 거의 고이다 못해 썩혀졌지요...
부산권쁜이/ 괜찮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즐기며 살고 있잖아요?ㅎ 그것만으로도 저희는 소중하다구요^^
그리운마야/ 나눔은 쪽지로 남기면되나요~~~?
부산권쁜이/ 댓글에, 저요! 해주세용^^
초빈 2019-07-08 18:56:13
우와앙 권쁜이님! 잘지내셨나여~ 저는 책 이미 받았으니 다른 분들께 양보하고 책 말고 권쁜이님 안부 여쭤볼래용 >_<
부산권쁜이/ 초빈님, 오랜만입니다^^ 전 잘 즐기며 살고있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밝은 초빈님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무플방지용 답글도 너무 고맙구요ㅠ (저 너무 오랜만이라.. 퇴물이 된 듯한.. 흑ㅠ ㅋㅋ) 잘 지내셨어요?ㅎ 언제나 지금처럼 즐겁게 행복하게, 인거죠?ㅎ
초빈/ 그람유그람유~ 왤케 오랜만에 오셨어용!!!
부산권쁜이/ 저.. 쓸데없이 바쁜척 좀 해봤어용.. ㅋㅋ 근데 너무 바쁜척 했나 싶어져서 죄송하네요ㅎ 인제 자주 들어올께용^^ 반겨줘서 너~ 무! 감사해요, ♡
초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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