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 이제 8개월차를 아이를 두고있는 유부남입니다.
지금 정말 아기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있는데용...
문제는 와이프가 임신하고부터 지금 출산 후 지금까지 약 1년4개월째 관계를 가지지못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임신기간은 어느정도 잘해결했는데요.
이제는 한계에 부딪혀서
와이프와 진지하게 얘기를했는데요.
모유수유중이라서 생리를 아직시작도안했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딱히 성욕도 많지않다고하구요...
그래서 아무리 가까운부부사이라도
성관계를 혼자만 하고싶다고해서 할수는 없잖아용.
또 제 욕구만 해소하는것도 그렇고해서요
진짜 여성분들은 이시기에 성욕이 없으신지요...궁금하네요
또한 남성분들은 이 힘든시기를 어떻게 잘 극복했는지
레홀러님들.현명한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애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섹스생각이 날짬이없구요..
짬이 나더라도 애기깰까봐 조마조마하니 불안해서 젖을 사타구니도 말라요...ㅠㅠ
또 모유수유중이면 가슴에서 젖이 둑둑떨어져서 분위기잡을 용기도 안나고....... 자연분만하고 회음부절개한 후면 잘 아물었지만 혹시나 하는 걱정도 들고 출산전보다 성교통이 생겨요ㅠ(이건 케바케)
다방면으로 섹스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지고 걱정이 성욕보다 우선하는 시기라 마음열기가 쉽지않으신거같아요~
꼭 섹스가 아니더라도 여러종류의 스킨쉽으로 타협(?)하시면서 싸모님께서 마음의 여유가 생기길 기다리고 도와드려보세용ㅎㅎ
성욕이 많지않다..라는 표현보다,
출산하고나면 24시간 내내 아이를 케어 해야해서
섹스에 대한 생각이 단 1도 들지 않았던거 같아요.
물론 남편분도 바깥일에 힘든거 알지만,
집에 있는 아내분은 남편분 출근과 동시에,
집안일과, 육아를 해야 하고,
잠깐 숨 좀 고르자 하면 또 아이 점심도 챙겨야하고,
그러다보면 곧 남편 퇴근시간이 다가오고..
한계에 부딪힌다는 표현?은
제 생각에 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아 보여요.ㅠ
남편분은 성욕이 한계에 부딪힐지 몰라도,
아내분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이미 한계에 부딪히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아내분이 조금 더 편히 쉴 수 있게,
남편분도 옆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출산 후 생리는 사람마다 다르데요.
몸 컨디션에 따라 다르고,
보통 생리주기가 일정했던 사람은 출산하고
바로 생리하는 한다고 의사샘이 그러셨는데,
생리를 안하는게 걱정이 되시는거면,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여자들의 성감이 깨는 시점을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 5년 전후라 하는 걸 겁니다.
요즘은 결혼 연령도 많이 늦어졌고,깬 성 의식을 가진 여성들이 많아졌다지만 여전히 카더라 통신 수준이고,
님의 와이프는 순결한 영혼이었을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뿐만 아니라 님도 순진하기만 해서 아는 게 없지 않은가요?
참 힘들 줄 압니다만,님의 와이프는 님보다 열 배는 더 힘들다는 걸 잊지 마시고,
당분간 자위로 달래시며 남는 정력을 가사를 돌보는 데 쏟아 부으세요.
아이도 더 낳을 거면 서둘러 낳으시고...
그렇게 열심히 돕고,아내의 수고를 평가해주며 기다리시면,
아이가 밤낮을 가리고 똥오줌 가릴 정도가 되면 님이 귀찮을 정도로 대들 수도 있어요.
절대 딴 생각 마시고...
이참에 콘트롤 훈련도 하시고,전문 지식도 갖추시는 계기로 삼으시면서 기다리셔요!
평생 황홀경을 헤매실 수 있어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