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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얼마전까진 그랬던 거 같아요
원래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느 순간 혼자만 있고 싶어질 정도로 함께 할 때 괴로웠거든요.
그런데,
막상 혼자만 있을 때 스멀스멀 올라오는 외로움.
사람은 결국 혼자만은 있을 수 없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요즘 다시 좋은 사람들과 소통을 시작하니,
확실히 내가 그들에게 받는 좋은 에너지들이 있더라구요.
만일 나처럼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받는 성향의 사람이라면 관계는 단절되면 안될 거 같아요.
다시 무대에 서고 싶은 그런 욕구가 생기는 오늘입니다.
배경음악 : 섹후땡
(섹후땡 음악은 가을에 센치해질 때 담배필 때 비올 때 그리고 섹스할 때 듣기 진짜 좋은 음악이에요.)
- 실제 음악이 나오진 않아요 ㅎ 여러 상황에서 여러분들에게 배경음악이 될 수 있을거에요
그나저나 나 가을타니?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