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토크 
자유게시판 | 오늘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0
|
||||||||||
|
||||||||||
|
가입을 언제했는지 알수없을정도로 잊어버렸었는데 우연하게 떠올라서 들어왔습니다 댓글도 몇개적었는데 이곳에서 풀어야할 썰이 너무많네요 일상적인 연애이야기 남친있는 20대 초반의 꼬맹이와 모텔에서 이야기 마조 슬레이브의 성향이있는 여자와의 플레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게된 전 여친과의 폭풍같았던 6개월 20대 초반에 일본으로 유학간 여친 시오후키를 알려준 21살 꼬맹이 극장에서, 고속버스안에서, 한적한 시골마을, 비오는날 동네 놀이터, 대관람차에서 업소 안가본게 자랑(?) 섹스안한지 6년차 남자의 썰 딥쓰롯을 알게해준 누나의 친구이야기 등등... 온라인 공간이라 뭐 이것저것 다 풀수있자나요 ㅎㅎ 중간중간 관련된 사진도 올릴것같네요. (물론 성기 노출은 아닙니다) 날씨가 많이 시원해졌는데 오늘은 조금 후덥지근... 태풍 올라온다는데 조심들하세요 |
||||||||||
|
||||||||||
|
||||||||||
|
| Total : 37319 (1/18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