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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3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처음보다 아픔은 줄었지만 회사에서 마주칠때 마다 그리고 그사람이 딴사람이랑 행복하게 연애하고 있는걸 보면 열받고 (여자가 바람펴서 헤어진) 화도 나고 그사람을 안마주칠려고 노력도 하고 제가 도망다니고 있지만 참 힘드네요
그러다가 어느날 결혼정보회사에서 꾸준히 전화가 오더라구요 혹하는 마음에 정말 등록이라도 하고 그렇게 만남들 가질가 하기도 하고
아직 나이가 30빡에 안되서 너무 이르다고 생각되고... 더이상 사람 만나기도 힘들거 같고 참 고민이 많아지네요




사람만나기 힘들다 싶다가도 결국 사람으로 치유해주는게 가장 빠르더라구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