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토크 자유게시판
애무를 싫어하는분이 많나요?  
0
후루룹 조회수 : 7246 좋아요 : 0 클리핑 : 0
와이프가 애무를 싫어합니다..
가슴을 애무하고싶어도 간지럽다고 하지말라하고
밑에를 만지고 싶어도 잘못만지게 하네요 아주가끔만 허락하고..
키쓰도 별로 안좋아라해서 뽀뽀만하고
바로 넣는거만 하려하네요
그렇다고 성욕도 별로 없어서 횟수도 적습니다.
전 성욕도 많고 애무하는것도 좋아하는데...
결혼하기전에는 그래도 잘받아줬는데 결혼하고 이렇게 되버리니
힘드네요ㅜㅜ 에휴
이렇게 되다 보니 전여친 생각도 들고 69자세도 하고 카섹 야섹도 하고 그랬는데 와이프랑은 전혀 못하니...
사랑은 하는데 성적인 부분이 안맞으니 고통스럽네요ㅜㅜ
후루룹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dmlaldjqtdma 2020-01-07 01:43:47
전 애무는 뭔가 간지럽고 감흥없어요. 오직 삽입이 좋아서 우선 넣어달라고 해요.
방탄소년/ 애무없이도 애액이 많으면 상관없지만 말라있다면 서로 힘들꺼 같아요;;;
아스리초밥 2020-01-06 06:04:36
제대로 못받아 봐서 싫어하거나 좋은지 모르는 케이스
여러가지 이유로 진짜 싫어 하는 케이스
있는것 같아요.
밀리언 2020-01-05 20:23:11
몸이 릴렉스가 되어야 받아 들이지 않으실까요?
예림이 2020-01-05 20:08:58
피곤하고 졸리고 만사가 귀찮으면 그냥 빨리 하고 자고싶을때 많아용ㅎㅎ 예민한 감각들이 불편하고 아프고 거슬린다해야하나.. 아이가 있으시다면 애 눈치보여서 부담스럽기도해서 이 부분은 충분한 대화를 해보심이 어떠한가 싶어요ㅎㅎ 출산후에는 생각보다 몸이 많이 바뀌어서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밑에가 아프거나) 거부감이 들 수있어용. 그리고 본문에 받아주셨다고 표현하셔서 덧붙이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애무가 아닌 아내분께서 좋아하시는 스타일의 애무를 우선으로 진행해보심도 어떠하신가 합니다ㅎㅎ
키매 2020-01-05 19:06:35
그런 취향의 여성을 한번 겪어본적이 있습니다. 키스와 삽입 이외엔 그 어떤것도 허용하지 않더군요 흔한 케이스는 아니겠지만 있을 수 있겠지요.
랜딩맨 2020-01-05 14:54:15
대화는 해보셨나요? 큰일날 소리입니다. 사람은 비교하는거 아닙니다. 게다가 아내와 전여친과의 비교라니요....  사랑처럼 섹스도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서로 만족함을 만들어가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내가 전여친과 비교당한걸 알았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대화를 해보세요. 그리고 아니길 바라지만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구요. 내가 좋아하는 걸 다른 사람도 좋아하란 법 없습니다. 깊은 대화를 먼저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곰탱/ 이분이 백번 옳은 말씀 해주셨네요 섹스는 의사소통 입니다. 몸의 대화가 안맞으면 입으로 대화를 먼저 하시고 맞춰가야죠. 잘 이야기해보시면 좋은 진전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1


Total : 38236 (634/19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576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3] 케케케22 2020-01-02 5592
25575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8] fromthe 2020-01-02 5566
25574 새해 .. ! 영영영이 2020-01-02 4330
25573 해삐뉴이얼 [3] jj_c 2020-01-01 4679
25572 해피뉴이어~♡ [4] 소심녀 2020-01-01 5473
25571 오랜만이에여!!!!! [30] 여자김씨 2020-01-01 7953
25570 피자 10판 쏘겠습니다. [4] 눈오는마을 2020-01-01 5035
25569 2020 첫 스타킹섹스 준비 [3] fromthe 2020-01-01 5646
25568 2020년 [3] hh33hh 2020-01-01 4044
25567 2020년 원더 키디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Mare 2020-01-01 4313
25566 2020년이 밝았습니다 ! H튜나 2020-01-01 3916
25565 산다는건... 노매드 2019-12-31 4214
25564 운동하지마..... [1] 올라 2019-12-31 4784
25563 이제야 올리는 야쿠야쿠님 나눔 후기 ㅠㅠ [22] nyangnyang22 2019-12-31 9116
25562 며칠남은 2019년 [6] 눈오는마을 2019-12-29 6013
25561 open marriage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25] Hazeleyes 2019-12-28 12520
25560 2020년 목표~~~~~~ [4] 짜리똥 2019-12-28 5767
25559 마지막주의 불금. 기분 묘하네요. [3] 노매드 2019-12-27 6358
25558 일주일 휴가를 얻었는데 [2] 용넛 2019-12-27 5337
25557 스타킹섹스 준비 [3] fromthe 2019-12-26 7854
[처음] < 630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