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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티팬티... 마눌님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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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22 조회수 : 7780 좋아요 : 3 클리핑 : 0
어제는 낮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거래처 들렀다 점심식하사며 두병을 마시고....
저녁에 또 모임에 가서 부어라 마셔라....
왠지모를 꼴릿꼴릿함에 모임중 마눌님께 카톡을 보냈으나 읽지도 않고....
서운함... 삐짐...
술도 많이 마셨고 기분도 별로고... 모임에서 나와 터덜터덜 걷다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가보니 전쟁터네요
아이들을 제압하고 막내랑 셋째 재우고 침대로 와 누웠죠
마눌님이 옆에와 누우며 품안으로 파고드네요
하지만 전 삐짐상태였단걸 잊지않고.... 뿌리쳤지만.....
팬티속으로 들어오는 마눌님의 따뜻한 손길에 그만.... 곧휴가 반응을 해버리고....
어린애 달래듯 카톡 안봐서 삐졌냐는말에 버럭 화를 낼뻔했지만 곧휴를 어루만지는 손길에 화가 안나더군요 ㅎㅎㅎㅎ

"씻고와~ 오늘은 많이많이 빨아줄께~~~"
이말에 몸이 반응해 벌떡 일어나다 다시 누웠죠
'이대로 자존심을 버리지말자!!! 튕기자!!!!' 라는 마음으로요
그모습에 와이프는 웃고있고.... 전 이렇게 외쳤죠!!!
"오늘 애널섹스 안하면 안씻을꺼야!!!!"
곧휴를 꽉 잡고 흔들며 "괜찮겠어? 얘는 그냥두면 안될것 같은데??" 하시며 웃으시는 마눌님 ㅠㅠ
이후 몇마디 대화가 더 오가고 마눌님은 욕실로 가셨죠 ㅎㅎㅎㅎ
룰루랄라~~~ 깊고깊은 서랍안에 있는 윤활제를 꺼내고 잔뜩 화가나있는 곧휴에 한번더 힘을 팍 주고!!!! 마눌님을 기다렸죠 ㅎㅎㅎ

잠시후.. 마눌님이 들어오시고... 부끄러운듯 품에 안기며 제 민감한 꼭지를 쪽쪽 빨아댑니다 ㅎㅎㅎ
곧휴를 쓰다듬는 부드러운손길에 제 몸은 녹아내리기 시작하고....
마눌님의 입술은 제 꼭지를 지나 뽈록나온 배를 거쳐 곧휴에 다다르고....
따뜻한 입술을 느끼며 전 어쩔줄 몰라했죠 ㅎㅎㅎㅎ
또 왜그리 정성스레 구석구석 자극을 해주시는지 곧휴가 움찔움찔 난리가 나고...
이제는 내가 나설차례!!!!!
거칠게 마눌님을 눕히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낮은 신음을 토해내며 제 머리를 꼭 끌어안아 당기더군요
그렇게 저도 마눌님의 허벅지사이까지 도착을 하였고... 흥건히 젖어있는 소중이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몸을 베베꼬며 허벅지를 조이고... 마구마구 느끼시는 마눌님!!!
가슴을 움켜쥐고 한손으로는 제가 열심히 빨고있는 소중이를 벌려주시고... 
서로의 움직임이 더 빨리지다 마눌님의 몸이 경직되며 오르가즘을 느끼셨습니다 ㅎㅎㅎㅎ  20년 단련한 제 혀스킬 ㅎㅎㅎㅎ

이제 약속한 애널섹스의 시간!!!!!
후배위자세를 취한 마눌님....  소중이부터 애무하며 곧 들어갈 다음 소중이까지 정성스레 혀스킬을 발휘했죠
마눌님의 골반라인이 너무 섹시하게만 보입니다.  
잔뜩 흥분한 상태에서 더더욱 가만있질 못하겠더군요.
우선 곧휴를 마눌님의 소중이에 합체시켰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이며 윤활제를 다음 소중이에 발랐죠
조심스레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애무를 하며 드디어 엄지손가락까지 진입성공!!!!!
마눌님도 긴장하지않고 제 곧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가는것 같았죠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제가 너무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소중이에서 곧휴를 거두어드릴 수 없었습니다
저의 움직임은 더욱 거칠어졌고......
그대로 마눌님의 소중이에 대폭발을 일으켰죠

곧휴를 거두어들이자 마눌님의 소중이에선 저의 분신들이 주르륵 흘러나오고....
"어머!!! 자기 오늘 왜이리 많이 나왔어??" 하며 당황하시는 마눌님
"애널섹스 하자며 왜 하다말았어?? 특별히 오늘은 허락해준건데?" 하는 질문에 아무대답도 할수없었습니다
그저 오늘 너무 좋았다고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함께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와 속옷을 꺼내는 마눌님께 물어봤습니다
"왜 내가 사준 속옷들은 안입어??"  티팬티등 섹시속옷들은 좀 선물했습니다 ㅎㅎㅎ
"평상시엔 입기 불편해~~"
"앞으로 일주일동안 티팬티만 입어!!! 안그럼 안빨아줄꺼야!!!"
ㅎㅎ 제 곧휴도 안빨아주겠다며 깊고깊은 옷장속에서 레이스로된 티팬티를 꺼내입는 사랑스런 내여자~~ ^^
롱티셔츠에 티팬티만 입고 제품안으로 파고들어 잠이듭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오늘아침....
어제의 과음으로 매우 힘든몸이었죠
마눌님이 방에 들어와 깨어있는 절 보더니 활짝웃으며 말합니다
"자기야 이거 입고있으니 많이 불편하진 않네~~"하며 치마를 들춰 엉덩이를 보여주는데....
숙취로 힘든몸중 한곳이 또 반응을 하고... 하지만 아이들때문에 어쩔 순 없고....
애만 태우다 출근했습니다 ㅎㅎㅎ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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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serkers 2020-03-15 10:21:29
어떻게 마나님의 마음을 이리 적극적으로 돌리 놓았는지 고견을 듣고 싶네요. 케케케님의 부부생활이 너무 부럽습니다
우주를줄께 2020-03-15 01:38:30
곧휴가 반응하면~
버럭, 낼 뻔한 화도 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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