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한 낮 이네요
3~4월의 이 시간이
저녁놀이 시작되는 시간보다
어설프지도 어색하지 않으면서도..
차고 넘치는 것 같아서~
이렇게 가만히 감정을 집중해야 할때는
고즈넉한 이 시간이 좋기도 해요
프랑스의, 파리의 풍경이 낭만적이라 한들..
어찌, 저 하늘만 할까요?!
(음.. 그냥.. 착한 하늘?^^)
섹스얘기를 부담없이 나눌 수 있는 사이트지만
나름은 또, 섹스어필도 하는 섹기어린 장소지만
그래서 잠 못드는.. 새벽이 되어버리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또 이렇게
섹기 아닌, 감성이 한 부분을 채울 수가 있어서
반전에 또 반전 ㅋ,ㅋ*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비루한 몸인들, 몸짱이 부럽지 않고(^^;)a"
글로만 섹스를 배우지만
꼭 섹스얘기 아니더라도, 사람 사는얘기도 좋고
지난 해 이맘때는 미세먼지에
올해는 바이러스에
마음이 조금은 흐린 봄을 맞이하고 있지만..
흐린 하늘에도 해는 떠 있고
흐린 마음에도 봄이 온 것처럼..
하루의 피로회복제 같은
효과를 진-득히 발휘하는 보약처럼
순간의 사정이, 비아그라의 스트레이트/그것에 못지않은
영구결번 No.1으로 기억되는
그런
멋진 봄날 되시옵기를~^^




눈부신 충성으로 와서 나를 무너뜨려라'
동백꽃 이라는 어느 시인의 한 구절인데요^^
봄이 잘못했는지 벗꽃이.. 동백꽃이.. 잘못했는지 새벽갬성 터지는 戀書같은?
戀書같지 않은 응원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