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힘들다...  
0
민나띵 조회수 : 4612 좋아요 : 0 클리핑 : 0
누군가와의 이별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오랜 연애였다곤 하지만 이전의 연애도 분명 이번만큼이나 흠뻑빠져있었고 절절한 사랑을 했다고 생각했다.
다만 이전엔 이별후에 그 사람을 미워해야할 이유만을 찾았고,
그 틀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방법을 택하여 방어 기제를 취했던 것 같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너무 오래 관계를 이어왔고 나의 생활 깊숙하게 어디에나 그 흔적이 남아있다.
이제는 정리 된듯 싶다가도 불현듯 튀어나오는 그 기억은 너무도 강렬하다.
그리고 그러한 기억들의 공격은 마치 커다란 쓰나미 앞에 무기력해지는 것과 같이
방어벽을 쌓을, 그리고 이 커다란 재앙으로부터 도망칠 의욕도 상실하게 만든다.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향한 맹목적인 추구의 당연한 결말이다.
아이러닉한건 헤어짐의 결정을 내가 했고 결론적으로 자기 파괴적인 결정이었다는 것이다.

후회는 한다. 하지만 번복은 없다.
내 결정 자체는 그리고 상대가 수긍한 이유는 피할 수 없는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
.
.
.
.
하...
좆됐다..
.
.
.
쓰나미와 여진이 멈췄으면 좋겠다...
.
.
.
.
.
.
체육관이라도 다시 열어줘요 관장님.... 새벽에 몰래 운동하고 소독하고 들어갈게요... ㅠㅠ
.
.
이별 극복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민나띵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햇님은방긋 2020-04-01 00:48:45
저도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었던거 같네요ㅠㅠ 결국 시간이 약이더라구요ㅠㅠ
민나띵/ 맞아요 다들 그렇게 조언해주더라고요. 시간과 새로운 인연을 기다려봐야겠어요.
키매 2020-03-31 21:59:22
절대 적응이 될 수 없는거 같아요 누군가와 이별한다는건.
민나띵/ ㅠㅠ...너무 오랜만의 이별이라 더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인연은 또 올거라 믿습니다
큐년 2020-03-31 11:35:04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슬퍼요 ㅠㅠ 사랑이란 ㅠㅠㅠㅠ
민나띵/ 후.. 뭐라도 해야되는데 코로나는 도와주지도 않네요....
독학생 2020-03-31 11:16:47
아 ㅠㅠ 저도 죽을만큼 너무 힘들어봐서 ㅠㅠ 사실 아직 여파가 있죠 ;;;;
3주 넘게 울고 보통은 1년을 가요 ㅠㅠ
다시 만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쪽지 주세요!!
재회 관련 서비스 알려드릴게요.
민나띵/ ㅂㄷ...
1


Total : 39682 (1/19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9] 레드홀릭스 2017-11-05 255657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23] 섹시고니 2015-01-16 386705
39680 에휴.. [4] new 배나온아저씌 2026-01-27 146
39679 섹스 [1] new 오빠82 2026-01-27 192
39678 대답좀 해줘 [11] new 내이름은고난 2026-01-27 549
39677 서울 강북 여성전용마사지  운영중입니다. new 강북테라피 2026-01-27 411
39676 성 아그네스 데이 2차전 후기 [4] new 체리페티쉬 2026-01-27 399
39675 향 香에 대한 단상 [34] new 카이저소제77 2026-01-27 550
39674 나의 발정기 [21] new 틈날녘 2026-01-27 872
39673 소소한 행복 [24] new 몰티져스 2026-01-27 640
39672 춥다 [11] new 랄라라라랄 2026-01-27 544
39671 [병신썰] ENFJ 남자의 이별… 너무 힘드네요 [2] new ninimus 2026-01-27 301
39670 남자 후방 펑 [8] new 변화가큰편 2026-01-27 441
39669 너와 나의 밤 [23] new 내이름은고난 2026-01-27 633
39668 과격하기보단 부드럽게 [5] new demension 2026-01-26 339
39667 친구의 사랑이 끝났다. 그리고... [21] new 3인칭시점 2026-01-26 1023
39666 후~~~ [14] new 365일 2026-01-26 756
39665 오운완)월요일은 체스트데이 [3] new 라라라플레이 2026-01-26 340
39664 섹스의 기준 [11] new 카이저소제77 2026-01-26 434
39663 오늘은 보파 만나러 [5] new 뾰뵹뾰뵹 2026-01-26 64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