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알다가도 모를 여자마음  
0
카필라 조회수 : 8335 좋아요 : 0 클리핑 : 1

싫다고 일방적으로 연락 끊더니...뜬금없이 여자가 이렇게 연락하는 이유는 뭔가요?
카필라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르네 2016-07-31 09:42:51
다시 그린라이트?
아님 애인은 아니지만 편히 볼 파트너로서는 의향이 있다는 여성의 제안?

전 후자쪽에~
다르미 2015-01-13 11:47:46
애인관계였어요!??
카필라/ 잠시 그랬었죠.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끊겼지만. ㅎ
보스턴 2015-01-12 23:12:04
난...저런여자이 있었다면 그냥 쿨하게 받아드릴꺼가튼데... 단 선은 그어야겠지요. 그래야
카필라/ 오는 여자 두 팔 벌려 환영하고 가는 여자 막지 말아야겠죠? ㅎ
보스턴/ 환영까진 아니여도 그전보단 좀 시크해질 필요는 있는거같아요 안달라게하는거...그게 먹힐수도...
cheeze 2015-01-12 22:51:05
다른 놈 만나봤는데 그놈도 별볼일 없고 나 사랑해주던 그때 그 사람이 그리워서, 이사람은 내가 돌아가면 받아줄거 같아서
cheeze/ 내가 그런다는건 아니에요 ㅋㅋ
카필라/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 그렇다고 저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순정을 다하진 않았는데...ㅋ 말씀 감사해요.
ppangka 2015-01-12 22:20:33
저도 그런적있는데...참 묘하데요 느낌.
품이 그리워서인지, 사람이 그리워서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카필라/ 그러게나 말입니다. 갑자기 사랑은 이기적이라던 지난 사람의 말이 떠오르네요
헬스보이 2015-01-12 22:13:25
안 걸들면 잘 살지 않을까요?
저런 건 좀 아닌 것 같긴 해요.
특히 문자로... ㅡㅡ;;;
카필라/ 떠보기인건지...ㅋ
헬스보이/ 떠보기면 더 열받을 것 같은데....
헬스보이/ 떠보기면 더 열받을 것 같은데....
낮져밤이 2015-01-12 22:10:29
못잊어서.. 저도 최근에 그런일겪었다피보는중입니다ㅜ
카필라/ 연락말아야겠네요
낮져밤이/ 그냥 칼같이끊어야대요ㅠ
낮져밤이/ 그냥 칼같이끊어야대요ㅠ
1


Total : 38437 (1/192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4] 레드홀릭스 2017-11-05 243615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8] 섹시고니 2015-01-16 366765
38435 섹스 중에 가장 인상적인 상황은 어떤 상황이셨나요?.. [1] new 변화가큰편 2025-08-21 12
38434 [후방(남)] 바싹 말린 오징어~~ [4] new 황소개구리 2025-08-21 118
38433 저번주 토요일 소셜링 파티 후기[글을 별로 안써봐서 주저리.... new 라임좋아 2025-08-21 303
38432 찾았다!!!!♡♡ [24] new 사비나 2025-08-21 740
38431 궁금한게 있어요!! [8] new 김왈라 2025-08-21 441
38430 간절히 그리워하면 만나게 되더라... [4] new 쏠로남 2025-08-21 410
38429 프로페셔널함이 주는 섹시함 [4] new Kaplan 2025-08-21 337
38428 목요팅이에요~~ 내일이면 불금!! [2] new 가끔일탈하고싶을때 2025-08-21 463
38427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2] new 김왈라 2025-08-21 291
38426 일하러 부산 코브 new 기르바 2025-08-21 310
38425 no후방) 옛날이 좋았던 거군요ㅜ [37] new 사비나 2025-08-21 1636
38424 옛날 [13] new Suu 2025-08-21 1577
38423 10일간 부산 출장 만나실 분 ! new 우주남 2025-08-20 421
38422 보지의 일생 (보지의 이해 6) new 푸르게 2025-08-20 613
38421 복싱으로부터 받은 구원 [10] new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08-20 498
38420 남자 혼자 모텔………ㅠㅠ [4] new 쏠로남 2025-08-20 616
38419 [기사공유]  서울 27살 남 자기소개 new 가끔일탈하고싶을때 2025-08-20 237
38418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루이 암스트롱) [6] new 퍼플체어 2025-08-20 48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