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5
Jay_Stag 조회수 : 6329 좋아요 : 2 클리핑 : 2
사람이 가장 흉폭해지는 시간 화요일 저녁이로군요
주말이 3일이나 더 남았다니 ㅅㅂ
다들 하루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댓글 하나 하나 답글 달아 감사드리려했지만
효율을 위해 새글로 퉁치는 잔머리를 좀 굴렸습니다


자위를 안한지 이년이 다 되어가네요
야동도 딱히 와이프 보여주려고 고르는거 아니면
개인적인 시청도 끊게된지 그 즈음쯤 되었구요
사람이 받아들여진다는 느낌이 그래서 소중합니다
딱히 더 새로운 무언가가 이루어지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인정해준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그보다 큰 만족감은 없더군요

사실 직장 지인의 소개로 만나 우리 둘 이전에
이미 엮여있는 많은 인연들 탓에 참 조심스러운 연애였는데
내 과거의 경험들을 편견없이 들어주고 대화를 나누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와이프가 느린 걸음이라기 보다 제가 일부러 조금은
느리게 걷고있어요
저는 분명한 Stag 성향이지만 와이프는 오빠가 좋으면 나도 좋아 성향 전문용어로 콩깍지 성향이라
충분히 알리고 대화 나누어가며 시작하고 싶었고
그게 이년이 조금 더 흘렀네요

다행히 그놈의 콩깍지는 아직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
잘난 것도 아니고 가진 것도 없는데 참 고마운 일이지요

그래서 자위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직 와이프와 실질적인 성향에 맞춘 활동은 없었지만
와잎께서 받아주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한번 한번의
섹스가 모두 사람을 채우더군요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쪽 세계와 무관하던
와이프로 인해 성향이 무엇을 위해 존재해야하는지
새로 깨닫는 인생에 다시 없을 경험을하고 있습니다

"나 사실 개변태야"
손잡고 산책 데이트하다가 뜬금없이 개소리한 저를
따귀대신 그게 뭐냐고 물어봐준 보물같은 와이프를위해서
앞으로도 체하지 않게 더 신중하고 천천히 걸을 생각입니다


사진이 규정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Jay_Stag
Jay&Rucy stag&vixen 부부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케케케22 2020-05-20 10:43:24
오!!!! 성향을 함께 할 수 있다는거 정말 행복한일이죠!!!!
AaNaHa 2020-05-20 10:37:14
글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욤^^
큐년 2020-05-20 09:05:37
아내분 사랑하는게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나 사실 개변태야!! ㅋㅋㅋㅋㅋㅋ몬가 웃기네영ㅋㅋㅋㅋ
독학생 2020-05-20 00:42:22
이쁜 사랑하셔요^^
그리운마야 2020-05-20 00:10:47
아름다운 밤 보내세요!
마사지매냐 2020-05-19 23:10:46
아이코 사진 감사합니다. 두분이 즐거우심 되는거죠. :)
야쿠야쿠 2020-05-19 22:20:30
빵디라인 먼가요.....♡ 우왕>_< 운동하시나여?! 저 라인은 어케 만드는 거죠?!
Jay_Stag/ 가슴으로 가야할게 엉덩이로 다가서 정말 고맙습니다
초빈/ 속지마세요.. 야쿠님은 가슴도 저렇고 엉덩이도 저래요..
야쿠야쿠/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요힘베/ 희대의 기만자 야쿠야쿠님
Jay_Stag/ 기만자 메모...
-꺄르르-/ 가지고도 부러워하시다니 ㅋ
야쿠야쿠/ (이마짚)
1


Total : 39739 (1/198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79] 레드홀릭스 2017-11-05 255657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23] 섹시고니 2015-01-16 386705
39737 에휴.. [2] new 배나온아저씌 2026-01-27 86
39736 섹스 [1] new 오빠82 2026-01-27 181
39735 대답좀 해줘 [11] new 내이름은고난 2026-01-27 528
39734 서울 강북 여성전용마사지  운영중입니다. new 강북테라피 2026-01-27 394
39733 성 아그네스 데이 2차전 후기 [4] new 체리페티쉬 2026-01-27 394
39732 향 香에 대한 단상 [34] new 카이저소제77 2026-01-27 549
39731 나의 발정기 [21] new 틈날녘 2026-01-27 863
39730 소소한 행복 [24] new 몰티져스 2026-01-27 637
39729 춥다 [11] new 랄라라라랄 2026-01-27 544
39728 [병신썰] ENFJ 남자의 이별… 너무 힘드네요 [2] new ninimus 2026-01-27 301
39727 남자 후방 펑 [8] new 변화가큰편 2026-01-27 441
39726 너와 나의 밤 [23] new 내이름은고난 2026-01-27 633
39725 과격하기보단 부드럽게 [5] new demension 2026-01-26 337
39724 친구의 사랑이 끝났다. 그리고... [20] new 3인칭시점 2026-01-26 1014
39723 후~~~ [14] new 365일 2026-01-26 756
39722 오운완)월요일은 체스트데이 [3] new 라라라플레이 2026-01-26 340
39721 섹스의 기준 [11] new 카이저소제77 2026-01-26 433
39720 오늘은 보파 만나러 [5] new 뾰뵹뾰뵹 2026-01-26 64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