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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뜨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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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22 조회수 : 6868 좋아요 : 3 클리핑 : 1
어제 좀 이른 퇴근길 전화가 옵니다
"애들이랑 머리하러 다녀올께~~ 나 파마할거라 시간좀 걸릴것 같아~ 엄마랑 같이 가니까 아마 애들 끝나면 먼저 집으로 가실것 같아~"
긴급재난지원금을 잘도 써먹으시는 우리 마눌님 ㅎㅎㅎㅎㅎ
혼자있는 시간~ 참 외롭기도 하지만 여유롭기도 하죠 
아이들 없을때 마눌님의 장난감들 충전이나 해둬야겠다 싶어 lush와 세티들을 꺼내 충전시키고 게임시작!!!
얼마후 삑삑삑삑삑... 하며 현관문이 열리고 아이들과 어마마마가 들어오십니다
"아들~ 밥먹었어??"를 시작으로 40넘은 아들에게 또 잔소리.... 아아아아악!!!!
역시 혼자만의 시간이 좋았죠... ㅠㅠ
어마마마도 집에 가시고 아이들과 놀며 지쳐갈때쯤..... 마눌님의 컴백!!!!
짧게 자른머리와 파마 염색..... 색다른 느낌의 예뻐진 마눌님을 보니 괜히 두근대고 셀레더군요 ㅎㅎㅎ
아이들과의 전쟁같은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을 재우고 나와 옷을 갈아입으시는데....
짧은 원피스만 입고 왔다갔다 하시는 마눌님.... 안보는척 마눌님을 훔쳐보고있고... ㅎㅎㅎ
이것저것 정리하며 슬쩍 허리를 숙이시는데.... 검정 티팬티가 딱 눈에보이고!!!!!!
그광경에 곧휴는 또 고개를 들고.... 그모습이 너무 섹시해 그대로 외출을 해보고싶더군요 ㅎㅎㅎㅎ
"자기야~ 우리 술한잔 하고올까??" 
"그래~ 가자!!" 너무 좋아하는 마눌님
"지금 입은그대로 가자~ 나 너무 흥분된다~"
"미쳤어!!!!! 이러고 어떻게 나가!!! "
하시며 강력거절.....
아쉽지만 꽁꽁 싸맨복장으로 근처 꼬치집에서 한잔 후 집에 돌아왔죠

소주 두병을 마신상태라 졸리더군요... 얼른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마눌님은 또 티팬티를 살짝살짝 보여주시며 잘준비를 하시고.... 
막 잠이 들려는찰라 마눌님의 샤워소리가 들립니다!!!!!!
갑자기 몸에 에너지가 120%까지 올라가며 곧휴가 고개를 들고!!!!
잠이 확깨며 마눌님이 나오시기만을 기다렸죠!!!!
드디어 마눌님이 욕실에서 나오시며~ 침대로 올라와 제 곧휴를 쓱~ 만지시며 "어머!! 얘는 벌써 왜이래??"
이미 안달이 나있던 저는 마눌님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며 키스를 했죠
마눌님의 입술은 제 가슴을 거쳐 곧휴까지 내려가고.... 
"나도 일주일 참느라 힘들었어!!!" 하시며 그대로 절 올라타십니다

손도 대지 않았는데 이미 축축히 젖어 곧휴를 쑥 집어삼킨 마눌님의 소중이!!!!
마눌님의 움직임이 시작되었고 제 곧휴는 터질것처럼 단단해져있었습니다
"다른여자같아!!! 머리해서 그런지 딴여자랑 섹스하는 기분이야~"
"이뻐?? 딴여자같아서 좋지??  자기 자지도 오늘 너무 딱딱해~" 라시며 손을 뒤로 뻗어 제 주머니를 쓰다듬어주십니다
왜그랬는지 너무너무 흥분이 되더군요 ㅎㅎㅎ
마눌님의 섹시한 골반라인이 보고싶어 자세를 바꿨죠
고양이 자세를 취한 마눌님의 엉덩이를 보자 더욱더 흥분  up!!!!!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데 마눌님이 손을 뻗어 제 주머니를 쓰다듬으시다 클리를 문지르기 시작하십니다~
흥분의 도가니!!!
마눌님을 눕히고 소중이를 빨기 시작했죠
움찔움찔 허리를 들썩이다 두손은 가슴을 움켜쥐고 어쩔줄몰라하는 마눌님이 어찌나 섹시하고 이뻐보이던지요 ^^
"자기꺼좀 넣어줘~~ 빨리!!"
다시 합체하여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있었습니다
"내일은 노팬티에 lush끼우고 밖에 나가보자!" 라는 제말에 허락을 하시는 마눌님!!!!
"더 세게!! 더 빨리해줘!!!!  더 느끼게 해줘야 그러고 나갈꺼야!!!!"
전 머신이 되어 미친듯 움직였습니다 ㅎㅎㅎㅎ
마눌님은 제 엉덩이를 움켜잡고 절 더 끌어당기시고......
얼마뒤 마눌님이 허벅지를 마구마구 조이시며 "자기야!! 나 뭔가 쌀것같고 이상해!!!" 하시며 무언가 제 곧휴에 따뜻하고 미끈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곧 우주의 기운을 모다 대폭발을 일으켰고.... 그렇게 잠시 서로를 안고 있었죠

"근데 정말 내일 노팬티에 lush 끼우고 나갈거지??"라 물었죠
"글쎄~" 라며 웃고 욕실로 가버리는 마눌님
따라가 함께 씻으며 여러번 되물었지만.... ㅠㅠ
결국 애매한 대답만 듣고 아쉬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저녁 분위기를 잘 만들어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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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_Stag 2020-05-20 11:57:59
애국 부부시군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으면 부부생활이 쉽지가 않죠.
저흰 매국부부지만 부모님 집에 얹혀사느라..ㅜㅡㅜ
ron654 2020-05-20 11:41:42
필력 끝내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글보다가 저도 서버렷습니다..
AaNaHa 2020-05-20 11:32:40
미용실, 염색, 티팬티, 올라탄다 ..  메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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