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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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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전갈 조회수 : 4972 좋아요 : 2 클리핑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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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처음부터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주말을 너무 잘 보내서 더 한 것 같습니다.

모처럼 주말에 혼자있을 수 있는 시간들이 생겨서 평소 가보고 싶던 곳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찾아간 블루보틀(삼청점)의 드립커피는 생각보다 많이 맛있었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추천해주신 블렌드 커피를 마셨는데 성공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신맛과 쓴맛,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더군요.
가지고 있던 텀블러에 담아 달라고 하니 코로나19로 인해서 개인컵을 받지 않고 모두 일회용 컵에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코로나19가 가져온 또 하나의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3층에는 야외석도 마련 되어있었는데 적절한 풍경이 커피 맛을 돋우어 주었고 모처럼 발견한 재미있는 편지지를 꺼내게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는 손수 쓴 편지도 꽤 효과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효과가 있길 바랍니다. ;)

일요일에는 모처럼 라이더가 될 수 있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노들섬을 찾았습니다.
땅거미가 지고 있는 와중에 저녁노을은 참 찬란하더군요. 눈에 담겼던 아름다움을 사진에 오롯이 담지 못하여 아쉬울 따름입니다.
개인차량은 주차를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지만 대중교통과 도보 여행을 즐기시는 분이시라면 올 여름 느린 걸음으로 여유롭게 거닐다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과 함께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

잘 산다는 것에는 잘 쉰다는 것도 포함되어있겠지요. 일상에서 쌓이는 마음의 먼지들을 잘 털어냈으니 또 아등바등 열심히 살 수 있겠지요. 답답한 일상에서는 이런 휴식이 큰 숨구멍이 되고 충전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한 주 잘 보내시고 5월의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6월도 잘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
검은전갈
생각보다 위험하지 않아요. :)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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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매 2020-05-26 19:36:08
그 비싸다는 블루보틀!!!  이런 뜻밖의 여정이 또 매력이죠 예기치않은 이벤트도 생기기도 하구요
검은전갈/ 블루보틀이 여러모로 유명하기 한 모양이더군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뜻하지 않은 이벤트는 반반인것 같습니다. 반갑거나 당혹스럽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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